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재가장애인 100가정에 추석 명절 음식 나눔

17일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2026년 애큐온 호프 온(Hope On)! 행사에 참여한 애큐온 임직원 및 지역사회 봉사단, 다운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17일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2026년 애큐온 호프 온(Hope On)! 행사에 참여한 애큐온 임직원 및 지역사회 봉사단, 다운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재가장애인 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2026년 애큐온 호프 온(Hope On)!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눔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다운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매년 설날, 추석 등 명절마다 임직원이 직접 전을 부치고 음식 키트를 포장해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양사 임직원 봉사단 20명은 사전 교육을 마친 뒤 전 부치기, 추석 명절 키트 포장, 재가장애인 가정 방문 및 전달까지 행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200만원 기부금을 다운복지관에 전달했다.

재가장애인 100가정에 전달된 명절 키트에는 잡채, 장조림, 소불고기 등 명절 먹거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오색전 등이 담겼다. 임직원들은 오후 내내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 돌며 키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해 명절에도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재가장애인 사정을 고려, 먹거리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교류의 기회가 되도록 마련했다.

조윤호 애큐온캐피탈 종합금융실장은 “임직원이 명절 음식을 준비해 가정을 방문하는 만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애큐온은 명절 나눔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김상억 애큐온저축은행 HR부문장은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 인사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임직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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