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나노바이오시스템, 조직재생 원천기술 담은 '셀로잇 나노패치' 선보인다

나노바이오시스템 전시회 참가 사진.
나노바이오시스템 전시회 참가 사진.

첨단재생의료치료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나노바이오시스템(대표 김장호)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독자적인 나노소재 기술을 적용한 '셀로잇(CELLOIT) 나노패치'를 비롯한 바이오코스메틱 솔루션을 선보인다.

나노바이오시스템은 김장호 대표(전남대학교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가 2017년 설립한 기업으로 나노소재와 줄기세포 치료제를 융합한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및 코스메틱 제품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력 제품인 '셀로잇 나노패치'는 이러한 나노바이오시스템의 나노패턴 기술을 일상적인 피부 관리 영역으로 확장한 대표 제품이다. 피부와 직접 맞닿는 패치 표면에 정밀 나노패턴 구조를 적용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밀착성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기술 경쟁력은 국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셀로잇 나노패치는 '2025 북미 코스모프로프 어워즈' 스킨·바디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2025 서울 코스모뷰티'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를 통해 나노바이오시스템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며 코스메틱 사업화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나노바이오시스템의 조직재생 기술은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포함한 미용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의 재생의료 솔루션으로 활용할수 있다. 최근 첨단 나노소재 기술을 활용해 손상된 고막의 조직 회복을 유도하는 고막재생패치 연구 성과를 선보이는 등 의료 분야에서도 조직재생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피부에서 뼈·고막·연골·힘줄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인체 조직을 대상으로 기술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회사가 가진 재생의료 플랫폼의 강점이다.

나노바이오시스템 로고.
나노바이오시스템 로고.

이번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서는 셀로잇 나노패치를 중심으로 나노바이오시스템의 핵심 나노소재 기술과 코스메틱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뷰티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상담과 글로벌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김장호 나노바이오시스템 대표는 “재생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첨단바이오 기술”이라며 “일반인 누구나 편하게 재생기술을 이용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을 통해 광주에서 개발된 바이오 원천기술이 K-뷰티와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 의료와 뷰티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재생의료·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소재 나노바이오시스템은 SK증권, 메리츠증권, 한미사이언스 등으로부터 약 1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BIG3, 스케일업팁스,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크레더블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기술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포스터.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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