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바르는 흉터 관리 신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화상이나 일반적인 수술,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겔 타입의 2등급 의료기기(국소 하이드로겔 창상 피복재)다.
이 제품은 흉터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아문 상처 관리에 효과적인 '실리콘'과 'D-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
제형 측면에서는 가볍게 밀착되는 겔 타입 텍스처를 적용해 피부에 깔끔하게 흡수되며, 국소 부위부터 넓은 부위의 흉터까지 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끈적임이 적고 자연적으로 빠르게 건조돼 도포 후 바로 메이크업이 가능하는 등 일상생활 속 흉터 관리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신제품은 JW생활건강 공식 쇼핑몰인 'JW-ON'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꾸준한 흉터 관리를 위해 외출 전이나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도록 사용감을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해소하고, 온 가족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최근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의 2형 당뇨병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보팡글루타이드는 췌장의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음식물의 위 배출을 지연시키는 GLP-1 계열 신약후보물질이다. 기존 주 1회 투여 방식의 비만·당뇨 치료제들과 달리 '2주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