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AI, 'AI 정보유출 방지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 수상

(출처=파수 AI)
(출처=파수 AI)

파수 AI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AI-R DLP'가 '2026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고 리테일 산업 보안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테크 브레이크스루가 주관하는 보안 시상식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AI-R DLP는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기업 기밀 등 민감정보 유출을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자연어 처리(NLP)와 딥러닝 기술로 프롬프트와 첨부파일의 문맥을 분석해 민감정보를 식별한다. 탐지된 정보는 보안 정책에 따라 전송을 차단하거나 마스킹 처리한다.

AI-R DLP는 2023년 11월 처음 출시됐다. 지난해 12월에는 국가망 보안체계(N2SF) 정책에 따른 데이터 검출·통제 기능을 강화한 신규 버전이 출시됐다.

손종곤 파수 AI 상무는 “이번 수상은 고객 정보 보호가 중요한 산업에서 파수 AI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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