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중인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의 PC 버전 얼리 액세스를 내년 1월 8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2024년 처음 공개된 이후 약 2년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수차례 데모 버전을 개선해왔다.
이 게임은 색채감이 강조된 그래픽과 빠르게 밀려오는 적을 상대하는 액션이 특징이다. 지난해 하반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핵앤슬래시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 부문 순위권에 올랐으며, 지난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과 함께 TOP 데모 1위를 기록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가 선정한 2026년 기대작에도 이름을 올렸다.
라인게임즈는 이후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전투 구조를 재설계한 '데모 2.0'을 공개하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며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얼리 액세스에 앞서 'Galaxies Autumn Showcase 2026'과 'The MIX Fall Showcase 2026' 등 글로벌 게임 행사에도 참가하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내년 1월 PC 얼리 액세스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