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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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나인은 서브컬처 역할수행게임(RPG) '아우터플레인'이 서비스 이관 1주년 기념 사전예약 20만명을 돌파하고 일본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 국내 2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서비스 이관 1주년을 맞아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 '버니문 파티'를 계기로 나타났다. 아우터플레인은 사전예약 20만명을 넘긴 데 이어 한국과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오프라인 이용자 접점도 확대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일러스타 페스 14'에 참가해 신규 굿즈와 현장 이벤트, 캐릭터 코스프레 등을 선보였다.

메이저나인은 이날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리듬 미니게임 '쿵덕쿵! 달토끼의 방앗간'을 공개한다. 이용자는 음악에 맞춰 떡방아를 찧는 방식의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고 성장 재료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코스튬으로 '데미우르고스 델타'와 '그노시스 베스'의 달토끼 코스튬도 선보인다. 달토끼 코스튬 5종과 바니걸 비엘라를 포함한 6종 가운데 4종을 수집하면 한정 로비를 획득할 수 있다.

'오리진 스토리' 시즌4 신규 지역도 열린다. 기존 스토리의 결말로 이어지는 신규 이야기와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서비스 이관 1주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와 한국·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상위권 진입은 이용자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보상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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