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는 가을 시즌을 맞아 로컬 여행 예능 '트립 인 코리아' 시즌8을 비롯해 예능 신작 3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리얼TV, NBC한국농업방송과 공동 제작하는 '트립 인 코리아' 시즌8은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명소를 소개하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여행가이드를 맡긴다. 배우 오지호와 방송인 오정연이 MC로 나선다. 30분·총 60회로 내년 1월 8일까지 평일 오후 4시 30분 B tv 케이블 채널 1번에서 방영된다.
위라이크와 공동 제작하는 '미식의 조각, 한 끼'는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작가가 지역을 찾아 음식과 만드는 사람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회당 30분·총 20회로 오는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방영된다.
대교 뉴이프Plus와 공동 제작하는 '청춘학교2026'은 개그맨 정승환과 시니어 출연자가 함께하는 시청자 참여형 두뇌 예능이다. 회당 30분·총 16회로 11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방송된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담당은 “세 편은 각각 여행의 새로운 시선, 한 끼에 담긴 삶의 가치, 시니어의 도전과 추억을 중심에 두고 기획한 것”이라며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