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음악축제서 '탱글' 알렸다…시식·체험 행사 운영

삼양식품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 브랜드 부스에서 프로틴 파스타 '탱글'을 소개했다.  〈자료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 브랜드 부스에서 프로틴 파스타 '탱글'을 소개했다. 〈자료 삼양식품〉

탱글은 삼양식품의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로, 단백질 함량을 높인 면에 다양한 소스를 더해 간편성과 영양을 함께 강조한 제품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 현장 판매 등을 통해 탱글 제품을 알렸다.

시식 제품은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2종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이 몰리면서 준비한 시식 물량이 조기에 소진돼 추가 물량을 투입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공중에 떠오르는 컬러볼을 제한 시간 안에 잡는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판매존에서는 제품 구매를 위한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삼양식품은 경품으로 탱글 폴딩테이블과 타포린백, 장바구니 등을 제공해 행사장 곳곳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했다.

삼양식품은 올해 5월 '갈릭쉬림프 프로틴 파스타'와 '바질토마토 프로틴 파스타'를 출시하며 탱글의 프로틴 파스타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후 6월에는 서울 도심에서 나흘간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을 운영하는 등 제품 시식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이어왔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음악과 함께하는 분위기 속에서 탱글을 직접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준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탱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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