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내달 DDP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 개최

컬리는 내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는 내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는 내달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 '컬리뷰티페스타 2026'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컬리는 이날부터 입장권 판매도 함께 시작했다. 컬리뷰티페스타는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올해로 3회째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매일을 더 아름답게(Your Day, Your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

행사는 단순 브랜드 전시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고 가꿔 나가는 여정을 '매일의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큐레이션' 콘셉트로 표현했다. 일상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아침, 낮, 저녁, 밤 등 네 가지 시간대별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루를 깨우는 '아침 존'은 저자극 클렌저, 더마 스킨케어, 구강 케어를 선보인다. '낮 존'은 생기를 끌어올리는 선케어와 베이스, 색조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있다. '저녁 존'은 딥 클렌저, 헤어, 바디케어 등 산뜻하게 씻어내는 뷰티 공간으로 마련했다. '밤 존'에서는 고기능 스킨케어와 디바이스, 팩 등 내일을 위해 채우는 뷰티를 경험할 수 있다.

컬리뷰티페스타 2026은 컬리 큐레이션 역량으로 45개 브랜드를 엄선했다. 아멜리, 사봉, 시세이도프로페셔널 등 신규 참여사가 절반에 달한다. SK-II, 유세린 등은 2년 연속, 프레시안, 라로제 등은 3년 연속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전달하고, 고객은 이를 즐기며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총 4개 부스로 구성된 큐레이션관에서 자신만의 뷰티 습관을 진단하고, 다양한 컬리온리(Kurly Only) 제품을 알아볼 수 있다. 올해 신설된 '뷰티컬리 아이콘 2026'에서는 컬리에서 한 해 동안 사랑받은 베스트 뷰티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티켓은 19일 컬리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정가에서 50% 할인된 2만5000원에 먼저 오픈된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일반 고객 대상 슈퍼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슈퍼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40% 저렴한 3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컬리는 식품뿐 아니라 패션, 뷰티로 카테고리를 넓혀 고객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뷰티에서도 큐레이션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맞춤형 제품 추천을 제안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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