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크리에이티브, 창의교육생 대상 '플랫폼 초청 산업설명회' 성료

일본 웹툰 시장 분석부터 인기 작품의 흥행 요인까지… 예비 창작자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다온크리에이티브. 사진=다온크리에이티브
다온크리에이티브. 사진=다온크리에이티브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된 웹툰·웹소설 제작사 다온크리에이티브가 지난 15일 서울 압구정로데오 인근에서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자체 프로그램인 '플랫폼 초청 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창의교육생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웹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외 시장에서 작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업계 관계자들도 일부 참여해 일본 웹툰 시장의 최신 흐름과 현지 플랫폼의 관점을 공유하고, 글로벌 IP 사업 및 해외 유통 전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일본 웹툰 플랫폼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현지 웹툰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과 주요 트렌드, 독자들의 콘텐츠 소비 경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작품들의 특징과 흥행 요인을 분석하며, 현지 독자들의 선호와 시장 특성이 작품의 경쟁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또한 글로벌 웹툰 플랫폼의 관점에서 작품의 기획과 전개, 독자층에 대한 이해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할 때 주목해야 할 요소들을 함께 다뤘다. 이를 통해 창의교육생들은 자신이 창작하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이 국내외 독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소비될 수 있을지 폭넓게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플랫폼 초청 산업설명회'는 예비 창작자에게는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창작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해외 플랫폼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사업적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창작자와 업계 실무자가 글로벌 웹툰 산업에 대한 관점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통해 창작 역량 강화와 IP 사업 확장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창의교육생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해외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고, 임직원들에게도 일본 웹툰 시장과 플랫폼의 관점을 이해하며 글로벌 사업 방향을 폭넓게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현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다양한 시장에서 작품과 IP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온크리에이티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웹툰 제작 및 유통을 비롯해 다양한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으로서 '글로벌 흥행 웹툰IP 창작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창의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업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예비 웹툰 창작자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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