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헤시티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파트너 영업 수석 디렉터에 매튜 존스턴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존스턴 수석 디렉터는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아세안 등 APJ 지역의 파트너 영업 전략을 총괄한다. 코헤시티의 '어스파이어 파트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통·판매 협력망을 확대하고,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복원력 관련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존스턴 수석 디렉터는 20년 이상 아태지역 IT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최근 오다세바 최고매출책임자(CRO)를 역임했으며, 앞서 VM웨어, 컴볼트, 델 소프트웨어, 퀘스트 소프트웨어 등에서 고위직을 맡았다. 특히 컴볼트에서는 아세안·한국 지역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3년 이내에 매출을 두 배로 늘렸다.
코헤시티는 기업의 데이터를 백업·복구하고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이터 보안·관리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탐지와 데이터 복구 기술을 통해 사이버 사고 발생 시 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보호하고 업무를 신속히 정상화하도록 지원한다.
존스턴 수석 디렉터는 “파트너와 전략적으로 협력해 고객의 데이터 복원력과 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에이전틱 AI 도입이 가속화될수록 핵심 업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