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5년 연속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B차차차는 중고차 매물 제공을 넘어 고객이 쉽고 빠르게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물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KB스타픽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들이 선정한 차량을 등록해 매물 리스트 최상단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차량의 상태와 주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 줄 스펙'을 제공해 고객이 복잡한 차량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원하는 차량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캐피탈은 지난해 금융위로부터 'KB차차차를 통한 비대면 중고차 거래·금융 통합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 해당 서비스는 KB차차차를 통해 중고차 매물 정보 확인부터 전자 매매계약, 금융상담·약정, 안전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을 찾는 단계부터 계약과 금융까지 여러 채널을 이동하지 않고 한 곳에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캐피탈은 향후 해당 서비스를 시작해 KB차차차를 중심으로 중고차 거래와 금융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고객의 차량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절차상의 번거로움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의 고객 중심 가치를 바탕으로 KB차차차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