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에 매수 사이드카…올해 25번째 발동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21일 반도체주 강세에 장중 4% 넘게 오르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51분 코스피에서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올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25번째다. 매도 27회를 합친 전체 사이드카 발동은 52회로 늘었다.

발동 당시 미니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기준가격보다 5.22% 오른 904.84를 기록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발동된다.

11시 29분 기준 코스피는 3.76% 오른 5761.3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1.63% 오른 794.75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6.50% 오른 22만5250원, SK하이닉스는 6.79% 오른 130만6000원에 거래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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