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데이터센터 냉각·건물 에너지 제어 통합 솔루션 공개

오텍캐리어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전시 부스
오텍캐리어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 전시 부스

오텍캐리어가 데이터센터 냉각부터 건물 에너지 관리까지 산업 현장 운영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한다.

오텍캐리어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 데이터센터 냉각·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빌딩 운영·히트펌프·콜드체인 기술 등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캐리어 솔루션 '퀀텀리프'를 중심으로 열 관리와 서비스·지원을 연결하는 냉각 체계를 전시한다. 액체냉각 핵심 장비인 냉각수분배장치(CDU) '65LL'을 실물로 공개하고, 고효율 냉동기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솔루션 등도 선보인다.

건물 분야에서는 AI가 실시간 부하를 예측해 냉난방공조(HVAC) 설비를 최적 제어하는 '어드반텍', 최근 정부의 난방 전기화 정책 공급 대상으로 선정된 히트펌프 보일러와 에코 히트펌프 'EHS' 등 주거·상업·농업용 히트펌프 라인업도 소개한다.

강신욱 오텍캐리어 대표는 “냉각·난방·제어·운영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 에너지 과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결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