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중기형 4호'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 2년 3개월, 발행 규모 1200억원으로 앞서 완판된 중기형 3호와 같은 구조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5%로, 보수 차감 후 운용수익률이 연 4.5%를 넘으면 초과 수익의 40%를 성과보수로 받는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 자산에 운용하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이 앞서 출시한 중기형 1~3호와 단기형 1호는 모두 모집 기간 내 완판됐다. 이번 상품도 선착순으로 배정하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할 수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시장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리와 우량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꾸준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