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호텔리어 현직자 직무 특강' 운영

한양여대는 이영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총지배인을 초청해 '호텔리어 현직자 직무 특강'을 진행했다.
한양여대는 이영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총지배인을 초청해 '호텔리어 현직자 직무 특강'을 진행했다.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5일 이영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총지배인을 초청해 '호텔리어 현직자 직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텔관광과 학생들에게 호텔산업 현장의 직무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소개하고 전공과 진로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영기 총지배인은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의 주요 사업과 운영 브랜드를 소개하고 '미래의 호텔리어를 위한 준비와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연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등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호스피탈리티 기업이다.

이 총지배인은 호텔리어에게 필요한 핵심 자세로 '열정'을 강조하며 단정한 용모, 밝은 인사, 정중한 응대 등 서비스 직무의 기본과 고객의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호텔리어의 직무와 취업 준비에 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한 학생은 “호텔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호텔리어에게 필요한 열정과 기본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양여대 호텔관광과는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 및 관광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통합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과별 특성과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시원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팀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호텔산업 현장의 요구 역량을 이해하고 전공 지식을 취업 준비로 연결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과와 산업체 간 연계를 강화해 전공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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