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나눔 바자회 '웰투게더 마켓' 릴레이 개최

자료=한화손해보험
자료=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본사를 시작으로 1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 18일 부산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화손보 웰투게더 마켓 with 대한상점'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여성 일상 회복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바자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70여년 역사 사회복지법 '대한사회복지회'와 협업한다.

바자회 현장에서는 한화손보 전국 임직원과 FP(보험설계사)가 기부한 제품을 비롯해, 대한사회복지회 '대한상점'이 보유한 기부 상품 약 1만여개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가족을 돌보며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 소상공인 상품도 판매함으로써 이들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금으로 또 다른 가족돌봄여성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물품 판매를 넘어 현장 방문객을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돌봄여성 소상공인의 사연을 소개하는 '스토리 마켓' △전속 영업 채널과 연계한 '보장분석 상담 부스' △바자회 물품 구매 고객 대상 '럭키 드로우(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웰투게더 마켓은 임직원들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가족돌봄여성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웰투게더(We'll-together)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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