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오는 9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위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식품부터 뷰티·리빙까지 2000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인기 상품 특가와 타임세일, 선착순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대표 할인 코너인 '블랙 시그니처'에서는 컬리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마더푸드 오리지널 쪽갈비, 사리원 소불고기 전골,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 등 올해 인기를 얻은 식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컬리 멤버스 회원 전용 코너 '블랙 프라이스'에서는 식품과 뷰티·리빙 상품을 할인한다. Kurly's 1++ 한우 채끝과 톰볼라 볼로네제 라자냐를 비롯해 말콤 바디워시, 테리파머 호텔 수건세트 등을 준비했다.

'메가블랙딜'에서는 제철 과일과 밀키트, 신선식품 등을 매일 오전 11시부터 24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상품은 매일 4개씩 새롭게 공개한다.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이연복 목란 짬뽕, 창억 호박인절미, 사미헌 시그니처 갈비탕, Kim's butcher 돌돌말이 대패 삼겹살 중 한 가지를 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낮 12시에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하는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식품부터 뷰티·리빙까지 다양한 상품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를 마련했다”면 “인기 상품 할인과 타임세일, 쿠폰 혜택을 통해 풍성한 쇼핑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신선식품 중심의 장보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뷰티·리빙 등 비식품 카테고리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와 협업한 컬리N마트를 통해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도 강화하며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