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성수동 '빵 축제'서 얼굴결제 체험 확대

사진=토스플레이스
사진=토스플레이스

토스플레이스가 베이커리 큐레이션 미디어 '빵모닝'과 함께 연 빵 축제 '빵력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빵력장터는 전국의 빵 맛집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수동 어비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행사장 안 모든 결제는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와 얼굴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로 이뤄졌다.

페이스페이는 사람이 몰리는 축제에서 힘을 발휘했다. 얼굴 인식만으로 빠르게 결제가 끝나다 보니 계산을 기다리는 줄이 빠르게 줄었다. 이번 행사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한 건은 3일간 7000건 이상이다.

페이스페이를 처음 이용한 고객 비율은 32%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행사장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성수 내 가맹점 방문과 페이스페이 결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토스플레이스는 방문객에게 최대 1만원 페이스페이 할인 쿠폰을 지급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장은 고객이 페이스페이를 직접 써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라며 “고객이 가까이에서 페이스페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그 경험이 성수 같은 동네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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