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산학진흥재단(이사장 유재룡, 이하 재단)이 디엠씨코넷(이사장 김상범, 이하 코넷)과 지난 10월 DMC첨단산업센터에서 '2026 DMC이노베이션캠프 창업경진대회(이하 DIC2026 창업경진대회)' 피칭데이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재단과 코넷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역량을 있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혁신 아이디어의 체계적 육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했다.

2가지 트랙으로 운영된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313개(예비창업자: 183개, 초기창업자: 130개)팀이 참가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각각 10개 팀의 발표평가로 수상 팀을 선정했다. 올해는 모두의 창업팀들의 연계 및 AI 기업개략진단 및 AI 사업계획서 자동평가 등을 도입해 많은 팀의 신청을 AI 기술을 통해 반영했다. 예비창업자/초기창업자 멘토링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사업계획서를 사업 아이디어 독창성 및 사업화 가능 여부를 최종 평가했다.
심사 결과 예비창업자 트랙에서는 K-HADA(정아휘)가 대상을, 초기 창업기업 트랙에서는 스탠잇(대표 김지훈), 엘바(대표 구주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상은 패딧(대표 최성락)이 수상했다.
유재룡 DMC산학진흥재단 이사장은 “11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재단과 코넷이 함께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들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DMC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