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둠둠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드론을 활용한 수질 이상 조기 탐지·대응 서비스로 2026년 사물인터넷 활성화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드론에 탑재된 AI가 수면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녹조와 오염 징후를 감지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정밀 촬영과 수질 측정, 자동 채수 임무를 수행한다. 측정 결과와 위치정보는 5G 기반 관제시스템으로 전송된다.
둠둠은 기존 수질 채수 드론 '하이드로 호크(Hydro Hawk)'에 AI 영상 분석과 자동 임무 수행 기능을 결합했다. 하이드로 호크는 CES 2026 스마트 커뮤니티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았으며, 한국수자원공사 물기술 성능검증서도 취득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