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이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아하(AHA)와 협력해 유아 기관용 스마트 교육 플랫폼 '온리원키즈포스쿨' 전용 맞춤형 인공지능(AI) 전자칠판을 제공한다.
아하의 신형 AI 전자칠판을 기반으로 비상교육 브랜딩을 반영해 제작한 전용 제품이다. 전자칠판 전면부 프레임에 비상 로고가 적용되고 초기 로딩 화면에 비상 로고가 송출되는 등 '온리원키즈포스쿨' 유아 교육 콘텐츠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용자경험(UX)을 지원한다.
신규 모델은 강화된 AI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 수업 환경 효율성을 높였다. 유아 교육 기관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높이 조절 설계도 적용했다. 아하 전자칠판은 17년 연속 조달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초·중·고 교실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유미 비상교육 유아사업 부문장은 “검증된 AI 전자칠판 기술력을 갖춘 아하와 협력해 유아 기관에 한층 더 고도화되고 안정적인 스마트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리원키즈포스쿨'로 현장 맞춤형 교구와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지난달 에듀하우스와 '영아발달전문가' 양성 집중 워크숍을 진행했다. 비상교육 영아 발달 맞춤 교구 프로그램을 활용, 영아기 발달 과업 이론 등 교육이 이뤄졌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