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신세계 쓱데이 맞아 최대 100만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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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신세계그룹 쇼핑 축제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신세계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10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빗썸 투자지원금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이라면 빗썸 제휴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빗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P부터 최대 100만P까지 포인트를 무작위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세계포인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응모하면 된다.

빗썸 신규 제휴에 동의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신규 제휴 동의를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 빗썸 1000P를 지급한다. 혜택 안내와 쿠폰은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LMS)로 순차 발송된다.

빗썸은 신세계포인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앱을 비롯해 이마트 매장 내 셀프 계산대, 카카오톡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행사를 알릴 예정이다.

양사는 쇼핑과 가상자산을 연계한 제휴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구매 금액의 1%를 비트코인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빗썸은 연내 편의점 이마트24까지 비트코인 적립 가맹점을 확대해 일상생활에서 가상자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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