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삼성월렛과 손잡고 오는 12월 31일까지 교촌치킨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 주문앱 이용 고객의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교촌치킨 모바일 앱에서 삼성월렛 머니로 주문·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6.5%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기존 온라인 기본 적립률 1.5%에 교촌 특별 적립률 3.5%를 더해 총 5%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계좌를 연동해 충전 결제하면 1.5%가 추가돼 최대 6.5%까지 적립할 수 있다.

별도의 응모 절차는 없다. 교촌치킨앱에서 메뉴를 주문한 뒤 결제수단으로 삼성월렛 머니를 선택하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추가 적립 혜택은 5일 오후부터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앱 내 이벤트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치킨 주문과 함께 다양한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다각화해 앱 이용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지난 9월 자사 앱 멤버십을 개편해 등급별 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0.5~2%에서 1~5%로 높였다. 쿠폰상점과 상품권 공유 서비스 교촌포켓 등도 도입하며 자체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