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행복주택 모아보기' 출시

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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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스타트업 플다와 '행복주택 모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플다가 운영하는 플랫폼 '집지켜'를 케이뱅크 앱에 연동해 전국 공공임대주택 모집 정보부터 예상 주거비까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임대주택 정보부터 주거 마련에 필요한 대출 상품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케이뱅크 앱에서 임대주택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거주 희망 지역과 주거 형태 등 원하는 조건에 맞는 공고를 찾아볼 수 있으며, 모집 일정과 신청 자격, 평면도, 내부 사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택별 임대조건을 비교하고 실제 주거비 부담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전환 금액은 물론 대출 시 예상 이자도 산출해준다.

주거 마련에 필요한 금융 상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행복주택 모아보기 서비스와 자사 대출 상품을 연계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행복주택 정보부터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 상품까지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의 주거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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