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금융기관 25명 표창 수여

2026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 기념사진(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6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 기념사진(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서 '2026 노란우산 발전 유공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노란우산 가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기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농협은행 등 13개 금융기관의 노란우산 담당 직원 190여명이 참석했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유치 실적이 우수한 금융기관 직원 25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노란우산 제도개선 현황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금융기관별 고객 응대 우수사례와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올해 10월까지 노란우산 신규 가입은 22만6119건으로, 이 가운데 금융기관을 통한 가입은 12만727건이었다. 금융기관 가입 비중은 53.4%로 지난해 51.9%보다 1.5%포인트 높아졌다. 2007년 출범한 노란우산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제적 위기에 대비해 퇴직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을 통해 경영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사회안전망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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