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솔루션 전문기업 제이스가 자체 개발한 측정 자동화 소프트웨어 '제이링크(J-Link)'를 공개하고 계측 업무 자동화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스는 연구개발과 시험 현장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장비 조작과 데이터 수집·정리, 보고서 작성 등에 소요되는 반복 업무를 줄이고 측정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J-Link를 개발했다.
현재 J-Link는 파워서플라이 제어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한 'J-Link PS'와 열화상카메라의 이미지와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설비 점검 보고서를 작성하는 'J-Link IR'을 한시적 이벤트를 통해 무상 제공한다.

'J-Link PS'는 파워서플라이를 PC와 연결해 출력 전압과 전류를 제어하고 측정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반복적인 전원 설정과 장비 조작을 줄여 연구개발 및 시험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J-Link IR'은 FLIR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열화상 이미지와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설비 점검에 필요한 보고서를 보다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J-Link PS'와 'J-Link IR'의 주요 기능과 지원 대상,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J-Lin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스는 'J-Link PS'와 'J-Link IR' 외에도 반도체 특성 분석과 유전율 측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계측 자동화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계측기를 연동하고, 실제 시험 환경과 업무 절차에 맞게 기능을 구성하는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도 개발·공급한다.
제이스는 2013년부터 전자계측 분야 사업을 전개해 온 측정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키사이트테크놀로지, 키쿠수이, FLIR, FormFactor, QWED등 다양한 계측장비와 측정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