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보육인 대회' 참석…보육 유공자 표창·현장 격려

어린이집연합회 주관…290여 명 모여 성과를 공유
교직원 자긍심 높일 아이·부모 안심 보육환경 약속

민경선 고양시장이 5일 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고양시 보육인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이 5일 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고양시 보육인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경기 고양특례시가 보육인 대회를 열어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양시는 지난 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내빈 등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양시 보육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쓴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보육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올해 보육사업 성과 보고와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열렸다. 보육 발전과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시장 표창 등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축하 공연을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는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보육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모든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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