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정보화 격차에 우는 中企
중소기업이 다시 기업정보화에서 뒤처지고 있다. 모바일 오피스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 정보기술(IT)을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한발 앞서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신(新) 정보화 격차’가 현실화하고 있다. 산업간 융합과 협업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도태는 대기업의 위기, 나아가 한국산업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발등의 불로 떨어진 신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대안을 시리즈로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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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끝> 전문가 제언
- 2010-07-14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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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전문인력 태부족
- 2010-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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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중기도 양극화
- 2010-07-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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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술유출 전담체계 시급
- 2010-07-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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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술보호가 신경쟁력
- 2010-07-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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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조업2.0
- 2010-06-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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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클라우드 컴퓨팅
- 2010-06-24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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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바일 오피스
- 2010-06-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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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신IT 도입 사례
- 2010-06-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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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년 15%가 정보유출 피해
- 2010-06-1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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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열악한 지원책
- 2010-06-1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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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수록 태산
- 2010-06-0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