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배달 플랫폼 '삼중 규제' 과하다

    배달 플랫폼 업계가 규제 3종 세트에 발목이 잡힐 처지에 놓였다.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중대재해처벌법, 라이더 고용보험 의무화 등이 입법화되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배달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사...

    2021-10-13 13:37
  • 기사 썸네일
    부가통신 이용자 보상 규정 의무화해야

    지난해 12월 10일 대형 부가통신사업자에 서비스 안정조치를 의무화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하 넷플릭스법)이 시행된 이후 이달 초까지 15건의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

    2021-10-12 16:00
  • 기사 썸네일
    가상자산거래소, 소비자 보호 최우선해야

    특금법 시행과 가상자산 과세 계획 등으로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 안으로 편입됐다. 비트코인을 대표로 하는 가상자산이 불법이나 버블이 아닌 실물 경제 자산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왔다. 그만큼 정부의 엄격한 규...

    2021-10-12 15:19
  • LPG 산업 연착륙 대책 급하다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LPG 산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전동화로 바뀌는 상황에서 LPG 차량 퇴조는 예정된 순서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몰락 속도가 너무 빨라서 LPG...

    2021-10-12 14:19
  • '디지털세' 수출기업 경쟁력 약화 막아야

    구글세로 잘 알려진 글로벌 디지털세가 2023년부터 부과됨에 따라 해외 진출 기업의 이해득실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정부는 아직 세부기술 지침이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손익계산은 어렵지만 우리 정부의...

    2021-10-11 11:42
  • 머크의 한국 투자에 거는 두가지 기대

    독일 기업 머크가 2025년까지 한국에 약 8200억원을 투자한다. 국내 생산시설이 썰물처럼 해외로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역으로 대규모 투자가 유입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머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소재 생...

    2021-10-07 15:00
  • 기사 썸네일
    대형점포 중복규제 합리적인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대상으로 사업조정 신청이 접수됐다. 개점 한 달 만이다. 롯데는 출점 전에 지역상생 협의를 마치고 개점했다. 하지만 개점 후에도 추가 사업조정에 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 대형점포 신규...

    2021-10-07 14:57
  • 기사 썸네일
    국산 모듈로 5G B2B 꽃피워야

    정부와 대기업·중소기업이 협력해 5세대(5G) 이동통신 모듈을 국산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5G 모듈·단말기 국산화 사업을 통해 에이엠솔루션즈 컨소시엄이 국산 5G 모듈을 개발했다. 국산 5G 모듈...

    2021-10-06 16:00
  • "규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외침

    안성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한국 기업의 가장 큰 리스크는 작은 국가 경제 규모였지만 이젠 정부 규제가 가장 큰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라고 일갈했다. 국회 국정감사...

    2021-10-06 15:45
  • 카카오 쇄신, 생태계부터 보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골목상권 침해 논란과 관련, 공식 사과했다. 국감 증인은 건강상의 이유나 해외 출장 등의 이유가 있을 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참석하지...

    2021-10-05 16:50
  • 현장과 괴리된 '팁스타운 예산삭감'

    제2 벤처 붐 주역 육성을 위한 팁스(TIPS) 타운의 내년도 운영 예산이 올해보다 16.8% 줄었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유망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공동 사업이다. 혁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팀을...

    2021-10-05 16:32
  • 기사 썸네일
    5G 28㎓ 정책 수정 공론화 필요

    국회가 5세대(5G) 이동통신 28㎓ 정책 재검토를 위한 공론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5G 28㎓ 정책의 수정 방향성을 논의해 보자는 제안이다. 이통 3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망 의무 구축 정책에 따라 올해 말까...

    2021-10-04 16:00
  • 우본의 전기차 도입, 예측 가능해야

    우정사업본부가 2년 만에 초소형 전기차 도입을 재개한다. 도입 물량은 310대다. 올해까지 1만대를 도입하기로 한 원래 계획보다 한참 모자란 수준이지만 사업 재개라는 측면에 의미가 있다. 해당 사업은 우정사업본...

    2021-10-04 14:22
  • 넷플릭스, 이익이 있다면 대가도 지불해야

    SK브로드밴드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망 이용에 따른 부당이득을 돌려달라며 맞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SK브로드밴드의 반소는 망 이용 대가를 구체적인 금액으로 인정받겠다는 의도다. 이미 1심에서 패소했지만 여전히...

    2021-09-30 16:34
  • 기사 썸네일
    전자문서 혁신경쟁 기대한다

    5대 주요 시중은행이 전자문서 시장에 진출한다. KB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 은행이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사업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11월에 인증 절차를 마치는 첫 은행이 나올 것으로...

    2021-09-3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