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역동 경제 로드맵 발표’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경제정책 방향,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소상공인 육성책이 눈에 띈다. 구체적으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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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가계부채 관리 적극 나서야2024-07-03 16:25 -
방통위를 언제까지 희생양으로 만들 것인가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자진 사퇴했다.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사퇴 이후 또 다시 야권이 탄핵을 추진하자 사퇴한 것이다. 사실상 예고된 시나리오였다. 김 위원장 사퇴는 이 전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방통위의 장기간 업무 중단을 차단하려는 행보다. 그럼에도 리더십 부재에
2024-07-02 16:00 -
수출 상승세 이어가도록 지원해야우리나라가 올해 상반기 수출액 334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수출 2위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1%나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수출 증가는 반도체와 자동차가 선전한 덕분이다. 우리나라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는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
2024-07-01 15:56 -
토종 플랫폼 위기 신호 간과하지 말아야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벤처·스타트업 투자와 신규 채용이 감소하면서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벤처투자 정보업체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 투자집행이 올해 2건에 그쳤다. D2SF 투자건수는 20
2024-06-30 16:00 -
R&D 예산 증액, 기저효과에 그치지 말아야정부가 2025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안을 24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미래 국가 성장동력의 핵심인 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책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분야 R&D 예산을 1조1000억원으로 늘리는 등
2024-06-27 16:17 -
의료대란 중재자로서 국회 역할 기대22대 국회 활동이 시작되면서 보건복지위원회(이하 복지위)가 ‘의료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복지위는 26일 의료계 비상 상황 관련 청문회를 열고 사태 해결 방안 모색을 시작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도 한 자리에 앉았다. 의대 정원
2024-06-26 15:54 -
배터리 공장 화재 대응 매뉴얼 만들어야대규모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 리튬 일차전지 공장 화재는 반복돼서는 안 되는 대형 참사다. 특히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의 화재 위험성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지 못한 인재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어 면밀한 사후 대책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리튬 화재에 대한 별도의 대응 매
2024-06-25 16:20 -
협치와 협상 필요한 22대 국회국회 정상화의 물꼬가 텄다. 국민의힘이 24일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받았다. 민주당의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반발해 상임위원회 활동을 전면 거부해 온 ‘보이콧’도 해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2024-06-24 15:59 -
'한국형 투자섹' 설립 고민할 때대한상공회의소가 국회 입법 없이 경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선과제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 과제가 관심을 끄는 것은 국회 입법없이 이뤄질 수 잇는 것과 미래 투자에 방점을 뒀다는 점에서다. 먼저 국회 입법 없이 정부 정책만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 이른바 ‘여소야대’
2024-06-23 17:46 -
인터넷은행 메기효과, 이제 상어 효과로 이어져야카카오뱅크가 내놓은 하나의 상품이 글로벌 시장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대서특필됐다.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이례적으로 카카오뱅크가 내놓은 금융상품을 다뤘다. 해외 매체에 소개된 것이 큰 일인가 싶겠지만, 내수기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한국 금융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2024-06-21 08:13 -
기술 발전 반영한 제도 보완 서둘러야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22대 국회에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정책이 ‘원격지 개발 보완 입법’으로 나타났다. 원격지 개발이란 특정 장소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네트워크와 보안 기술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발주자가 있는
2024-06-19 16:18 -
이어나가야 할 정문술의 기업가정신“부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은 2014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215억원을 기부하며 이 같은 말을 남겼다. 2001년에도 300억원을 냈던 정 회장은 추가 기부를 통해 총 515억원이란
2024-06-18 16:29 -
민생은 없고 정쟁만 있는 국회22대 국회가 여전히 상임위원회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민생을 외면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거대야당 독주도 현실화되면서 정권을 옥죄는 법안들이 속속 국회에서 발의되고 기업이나 국민이 절실히 요구하는 민생법안은 뒷전으로 밀렸다. 민주당은 17일 법재사법위위원회 소위원
2024-06-17 15:53 -
의사 파업 대신 대화 나서야의대 교수부터 개원의까지 의료계 전반이 결국 파업에 돌입한다. 17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18일부터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 총파업이 예정됐다. 주요 의대교수 단체들도 집단휴진에 동참한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2024-06-16 16:00 -
중장년층 직무 연속성 확보해야인구 감소가 노동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국가적 문제로 떠올랐는데 특히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25~54세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다. 반면 55세 이상 중장년층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놓은 ‘직무 분석을 통해
2024-06-1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