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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면 휘발유 20% 할인”…美 주유소의 이색 이벤트

    미국의 한 주유소에서 춤을 추면 휘발유를 20% 할인해주는 이색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주 하프문에 있는 '선코 앤 하프문 카워시'는 계산대 앞에서 춤을 추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조건은 간단했습니다. 음악도 따로 틀어주지 않는 매장 안에서 자신만의 춤을 선보이면 됩니다. 한 66세 단골손님은 음악 없이 직접 흥얼거리며 춤을 췄고, 다른 고객들도 각자의 춤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매장 측은 높은 기름값에

    2026-08-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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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퀴 달고 불길 속으로”…60m 물대포 쏘는 소방 로봇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험한 화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4족 보행 소방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아스트릴 다이나믹스의 '하이퍼트론-01(Hypertron-T01)'은 바퀴와 다리를 함께 사용하는 휠-레그 방식으로 이동하며 구성에는 고압 물대포를 탑재했습니다. 초당 20L의 물을 최대 60m 거리까지 쏠 수 있으며, 무거운 급수 호스를 끌면서 폐허와 좁은 공간을 이동하고 최대 45도 경사면에서도 방수 작업이 가능합니다. 열화상 카메

    2026-08-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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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계속 쫓아와”…관광객 탄 보트 추격한 하마

    관광객들이 탄 스피드보트를 하마가 물속에서 추격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은 지난 2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보츠와나 북부에서 촬영됐습니다. 당시 관광객들이 캠프 사이를 이동하던 중 하마가 갑자기 보트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하마는 물속을 빠르게 헤치며 보트를 따라오고, 수차례 물 위로 몸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마와의 추격전 끝에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마는 영역을 침범한 대상에 공격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2026-08-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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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에서 결혼식 올린 커플…영업 중 드라이브스루도 그대로

    미국에서 한 신혼부부가 자신들이 일하던 맥도날드 매장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한 맥도날드에서 제이미·조지 칼리코트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한 놀이공원에서 처음 만난 뒤 맥도날드에서 함께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동료들과 가족 같은 관계를 형성했고 상사가 “여기서 결혼하는 게 어떻겠냐”고 농담처럼 제안한 것을 계기로 실제 결혼식까지 열게 됐습니다. 결혼식은 매장 내부에서

    2026-08-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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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 메고 훌쩍"…중력을 거스르다 '드론 백팩'

    마치 달처럼 중력이 낮은 곳에서 뛰는 듯한 경험을 만들어주는 드론 장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대 레키모토 랩(Rekimoto Lab)이 2018년 공개한 '루나비티(Lunavity)'는 대형 멀티로터를 등에 메고 뛰는 웨어러블 장치입니다. 위쪽으로 추력을 발생시켜 몸의 유효 체중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용자는 평소보다 높이 뛰고 공중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후속 연구를 통해 실제 점프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 연구에

    2026-08-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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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갇혀 산 1.8m 초대형 악어거북···동물 학대 논란

    러시아의 한 수족관에서 대형 악어거북이 20년 넘게 사육되면서 사육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습니다. 크림반도 알루슈타 수족관의 악어거북 '빅토르'는 몸길이 약 1.8m, 무게 70kg 이상인 대형 개체입니다. 지난해 제기된 청원 측은 빅토르가 약 1,200L 규모의 수조에서 20년 이상 사육되고 있다며 더 넓은 공간으로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수족관 측은 성체 악어거북에 필요한 물의 양을 최소 500L로 보고 있다며, 1,200L 규모

    2026-08-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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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가려도 척척…알아서 빨래 개는 휴머노이드 로봇

    처음 보는 환경에서도 빨래를 자율적으로 개는 로봇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로봇 스타트업 선데이 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메모(Memo)'는 원격 조종이나 사전에 정해진 동작 없이 빨래를 개며, 사람이 빨래를 건드리거나 작업을 방해해도 스스로 상황을 회복하고 작업을 이어갑니다. 메모는 사람이 전용 장갑을 착용하고 직접 집안일을 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동작 데이터를 학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사 작업을 익혀 처음 보는 환경

    2026-08-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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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사람 같네”…소름 돋는 AI 휴머노이드 기술

    영화 속에서나 보던 사람 같은 움직임의 로봇이 현실에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 스타트업 어헤드폼(AheadForm)이 지난 4월 공개한 초생체공학 휴머노이드 '오리진-F1'은 기존 작업용 휴머노이드와 달리 인간과의 대면 소통에 초점을 맞춘 로봇입니다. AI 기반 얼굴 모션 알고리즘과 26개의 자유도 구동 시스템을 통해 눈 깜빡임, 시선 이동, 미세한 표정 변화를 구현합니다. 시각·음성 인식 기능도 갖춰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감정 교감형

    2026-08-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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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 없이 달린다…3D 프린터로 만든 자전거 타이어

    공기가 필요 없는 자전거 타이어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자전거 유튜버 'Berm Peak'는 시중에서 찾기 어려운 산악자전거(MTB)용 에어리스 타이어를 3D 프린터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고무처럼 탄성이 있는 TPU 소재와 독특한 내부 구조를 적용해 공기 대신 타이어 자체가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실제 산악 코스 테스트에서는 펑크 없이 주행에 성공했고, 제작자는 예상보다 승차감이 괜찮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거친 주행 이후 뒷바퀴

    2026-08-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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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우정?…친구 구하려다 둘 다 의자 틈에 목이 낀 순간

    중국 충칭의 한 병원에서 친구를 구하려다 두 사람 모두 의자 틈에 목이 끼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친구의 진료를 기다리다 지친 남성이 대기실 의자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의자 등받이와 팔걸이 사이 좁은 틈에 목이 끼고 말았습니다. 남성은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움직일수록 더 꼼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친구가 구조에 나섰습니다. 친구는 남성

    2026-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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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으면 전투력 상승?” 드래곤볼 전투복 닮은 중량조끼

    일본 만화 '드래곤볼' 속 캐릭터 베지터의 전투복에서 영감을 받은 중량조끼가 등장했습니다. 프랑스 스타트업 그래브코어(GravCore)는 'Vegeta Battle Armor Basic Model V2'를 공개했습니다. 기본 무게는 3.5kg으로 전면과 후면 포켓에 무게 바를 추가해 최대 20kg까지 중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포켓은 휴대전화나 열쇠 등을 보관하는 수납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군용 장비에도 사용되는 1000D 코듀라 원단을

    2026-08-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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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 만에 돌아온 시베리아호랑이…카자흐스탄 야생에 풀렸다

    카자흐스탄이 1948년 이후 처음으로 아무르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를 야생에 방사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암컷 아무르호랑이 '우미트(Umit)'가 남동부 일레-발하시 국가자연보호구역에 풀려났습니다. '희망'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우미트는 위성 추적 장치를 착용하고 야생 적응을 시작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1948년 이후 70여 년간 호랑이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번 방사는 과거 카스피호랑이가 살던 생태계를 복원하고, 카자흐스탄

    2026-08-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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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쫓아왔다”…도망치던 우크라 민간인 공격한 러 자폭 드론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의 한 시장에서 채소를 팔던 남성이 드론 공격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피해 남성은 아내와 함께 채소를 진열하던 중 드론이 접근하자 손에 든 마늘과 채소를 보여주며 민간인임을 알리려 했지만, 드론이 계속 자신을 추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성은 노점 주변을 피해 달아났으나 드론은 차량 인근에서 폭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해당 드론을 러시아군 드론으로 지목했으며, 남성은 폭발 충격과 파편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

    2026-08-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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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유골을 우주에 뿌렸다…GPS 추적기로 회수까지 성공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게 마지막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유골을 성층권까지 보낸 견주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제이콥 배터스비가 키우던 6살 프렌치 불독 '오스카'는 올해 초 뇌종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이콥 씨는 원래 오스카와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할 계획이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제이콥 씨는 친구와 함께 오스카에게 마지막 모험을 선물하기 위해 유골과 좋아하던 장난감, GPS 추적기를 실은 풍선을 발사했습니다

    2026-08-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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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줄 쏘고 자동 회수까지…현실판 스파이더맨 웹 슈터

    유튜브 채널 히어로테크(HeroTech)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속 웹 슈터를 실제로 작동하는 형태로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제작자는 영화 속 디자인을 재현하면서 줄을 발사하고 버튼으로 자동 회수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외장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습니다. 웹 슈터 내부에는 배터리와 소형 모터, 기어 등을 활용한 회수 장치를 적용했습니다. 줄은 회전하는 스풀에 감기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빠른 재장전과 두꺼운 줄 사용이

    2026-08-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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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 착륙 방해한 염소 떼…양치기 개가 길 터줬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한 양치기 개가 응급 구조 현장에 있던 염소 떼를 몰아내며 헬리콥터 착륙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구나비치 경찰국(LBPD)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헬리콥터가 착륙할 수 있도록 산길의 착륙 구역을 확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치기 개 한 마리가 염소 떼를 길 밖으로 몰아 구조대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며 “도움을 준 양치기 개가 염소

    2026-08-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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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4만원”…휴머노이드가 집 찾아가 청소해준다

    미국 스타트업 타우 로보틱스(Tau Robotics)가 샌프란시스코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청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용 요금이 시간당 약 4만2천원인 이 서비스는 휴머노이드가 사람처럼 두 팔을 활용해 진공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하고, 쓰레기통을 들어 비우거나 테이블과 가구 표면을 닦는 등 가정 내 기본적인 청소 작업을 수행합니다. 다만 로봇은 완전 자율 방식이 아닌 AI와 인간 원격 조종자가 함께 제어하는 형태로 작동합니다. 현재는 초

    2026-08-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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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대신 톱 들었다…'반인반수' 키 2m '켄타우로스 로봇'

    사람의 상체와 네 발 달린 하체를 결합한 키 213cm의 켄타우로스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봇 기업 사티레스(Satyress)가 개발한 원격조종 로봇 '쓰리하브스(Threehalves)'는 산불과 붕괴 현장, 유독성 물질이 있는 지역 등 사람이 접근하기 위험한 환경에서 활용하도록 개발됐습니다. 사람과 비슷한 상체와 팔을 갖춰 기존 공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 발 구조를 적용해 험난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

    2026-08-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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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지지 않는 외발바퀴 로봇…AI로 24시간 순찰한다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롤로 로보틱스(Rollo Robotics)가 외발바퀴 구조의 자율 순찰 보안 로봇 '1ROLLO'를 공개했습니다. 1ROLLO는 바퀴 내부의 고속 회전 장치와 자체 제어 기술을 이용해 하나의 바퀴만으로 균형을 유지하며 주행합니다. 최고 시속 30km로 이동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순찰한 뒤 스스로 충전합니다. 360도 비전 시스템과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사람과 차량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합니다.

    2026-08-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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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곰이 무는데 '폰 삼매경'…정신 팔린 관광객의 아찔한 순간

    루마니아의 산악도로에서 한 관광객이 휴대전화에 집중하느라 뒤에서 접근해 다리를 깨무는 야생 곰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루마니아 트란스파가라샨 산악도로변에서 한 남성이 휴대전화에 몰두하는 사이 야생 곰 한 마리가 조용히 뒤로 접근합니다. 곰은 남성의 뒤에 바짝 붙어 다리 냄새를 맡더니 급기야 입을 벌려 남성의 허벅지와 다리 쪽을 살짝 물었습니다. 하지만 남성은 휴대전화에 온 신경이 쏠려 있어, 물린 것조차 인지하지 못

    2026-07-31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