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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운전대 없는 차세대 로보택시 공개…주당 100대 생산 가능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가 차세대 로보택시를 공개하고 대량 생산 단계 진입을 예고했습니다. 죽스는 테스트 및 초기 운영 과정에서 약 50만명의 탑승자 피드백을 반영해 차량 설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자율주행 구조를 유지하면서 편의성과 양산성을 높인 점이 특징입니다. 실내는 마주보는 좌석 구조를 유지하되 밝은 색상과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고, 컵홀더와 충전 패드 등 편의 요소도 개선됐습니다. 외관에

    2026-06-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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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R1의 출고가를 약 769만원에서 679만원으로 인하하고, 예약 판매에서 즉시 구매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R1은 약 25kg급 경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멀티모달 LLM 기반 AI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26개 관절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유니트리의 2천만원대 중형 모델 G1(23개)보다 많고 1억원대 대형 모델 H1(27개)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양한 인간형 동작을 자연스럽게 수행

    2026-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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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 대신 자외선으로”…화제의 자율주행 방제 로봇

    화학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자외선을 활용한 자율주행 방제 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농업 로봇 기업 트릭 로보틱스가 개발한 루나는 GPS와 실시간 정밀 위치 보정 기술을 활용합니다. 미리 설정된 경로를 따라 농장을 스스로 주행하며 살균용 자외선을 이용해 작물의 병해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1대당 야간 작업 기준 최고 약 3만6000평 규모를 처리할 수 있으며 2대를 함께 운용할 경우 7만2000평까지 대응 가능합니다.

    2026-06-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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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중국 광둥성 포산의 한 주유소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 주유 시스템이 시범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바퀴 기반 이동형 로봇이 차량으로 직접 이동해 주유구를 열고 주유기를 조작해 연료를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이용자는 차량에 탄 상태에서 QR코드로 결제만 하면 됩니다. 해당 시스템은 중국 로봇 기업 루오위 테크놀로지가 개발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과 함께 주유소 환경에 필요한 방폭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는

    2026-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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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스위스 시멘트 기업 '비지에 시멘트'가 공장 점검 업무에 4족 보행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스위스 로봇 기업 애니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견 '애니멀'은 매일 밤 공장 내 450개 이상의 점검 지점을 순찰하며 균열과 누유, 과열, 공기 누출 등 기계 이상 징후를 분석하고 정비팀에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16개월간 3만3000회 이상의 점검을 수행했습니다. 실제로 대형 균열과 오일 누출을 조기에 발견해 약 9억4800만원 규모의 손실과 160시간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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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연구진이 사람의 손 움직임과 물체를 누르는 힘까지 동시에 기록하는 웨어러블 장갑 '아트 글러브'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갑은 손가락 관절의 움직임과 손이 닿는 위치, 압력의 세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로봇 학습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장갑에는 16개의 센서 패널과 22개의 관절 추적 장치, 2048개의 촉각 센서가 탑재됐으며 초당 120회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병뚜껑을 열거나 USB를 꽂는

    2026-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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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사람 없이 스스로 농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트랙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농업기술 기업 애그시드의 '애그봇 T2 7 시리즈'는 운전자 없이 파종과 경운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트랙터는 디젤 엔진이 발전기를 돌려 생산한 전기로, 모터가 궤도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연료 한 번 주입으로 최대 약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

    2026-06-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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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현실에서 만난 고양이를 포켓몬처럼 수집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이용자가 개발한 앱 '캐치캣'은 길고양이나 반려묘를 촬영하면 품종을 분석해 컬렉션에 추가합니다. 각 고양이에는 이름, 희귀도, 능력치가 부여되며 3D 피규어 형태로 생성됩니다. 이용자는 미니게임을 통해 촬영한 고양이를 포획할 수 있고, 포획할수록 더 희귀한 고양이를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세계 지도 기능으로 다른 이용자

    2026-06-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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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미국 AI 이미지 생성 기업 미드저니(Midjourney)가 전신 초음파 스캐너 '미드저니 스캐너(Midjourney Scanner)'를 공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수중에 설치된 링 형태의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인체 내부를 여러 각도에서 스캔한 뒤, 초음파가 조직에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3D 이미지로 재구성합니다. 기존 CT와 달리 방사선 노출 우려가 없으며, MRI 수준의 전신 영상 구현을 목표로 초음파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드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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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미국 스타트업 팬털라사(Panthalassa)가 바다 위에 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파도의 움직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곧바로 AI 서버 구동에 활용하는 구조입니다. 바닷물은 서버 냉각에 사용됩니다. 핵심은 육상 전력망이나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지 않고 바다에서 바로 AI 연산을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데이터 처리 결과만 위성 통신을 통해 육지로 전송됩니다. 팬털라사는 AI 산업

    2026-06-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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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놓인 물건을 자동 수거”…천장형 로봇 공개

    가정 내 어질러진 물건 정리를 돕는 천장형 로봇 '스트링맨(Stringman)'이 화제입니다. 이 로봇은 방 모서리에 설치된 케이블을 따라 이동하며 장난감과 옷가지, 쓰레기 등 바닥에 놓인 물건을 집어 세탁 바구니나 장난감 통 등 지정된 장소로 옮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스트링맨은 AI 물체 인식과 모방 학습 기술을 활용하며, 이동 중 발생하는 흔들림을 줄이는 안정화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사용자는 게임패드로 로봇을 원격 조종하거나 직접 학습

    2026-06-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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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낭에서 꺼내 바로 투입”…美 초경량 폭발물 처리 로봇 공개

    미국 방산기업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가 폭발물 처리(EOD)용 초경량 지상 로봇 '톰(TOM) 50 RE'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무게 10kg 미만으로 배낭처럼 휴대할 수 있어 병사 1명이 직접 운반하고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톰 50 RE는 계단과 울퉁불퉁한 지형, 좁은 실내 공간을 이동할 수 있으며 건물 내부와 지하 시설 정찰 임무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GPS가 잡히지 않는 환경에서도 디

    2026-06-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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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중국 무장애 기술 브랜드 유에반(Yueban)이 사용자의 위치로 직접 이동하는 이동형 스마트 변기 '샤오반(Xiaoban)'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를 위해 개발됐으며 버튼을 누르면 변기가 사용자의 위치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배관 공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 장애물 회피 시스템과 라이다(LiDAR) 센서를 탑재했으며 자동 배설물 처리와 함께 온수 세척, 온풍 건조, UV 살균 기능을 제공

    2026-06-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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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미국 방산기업 테라다인 FLIR 디펜스가 450g 미만의 초소형 정찰 드론 시스템 '블랙 리컨(Black Recon)'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장갑차나 고정 거점에 설치된 도킹 스테이션이 드론의 발사·회수·충전을 자동으로 수행해 병사가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최대 3대의 드론이 교대로 임무를 수행하며 사실상 연속 감시가 가능합니다. 각 드론은 약 50~60분 비행할 수 있으며, GPS가 차단

    2026-06-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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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미국 항공 스타트업 파이카(Pyka)가 조종사 없이 장거리 보급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 보급기 드롭십(DropShip)의 정밀 공중투하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시험 비행에서는 고도 약 91m에서 약 90kg의 보급품 여러 개를 투하해 목표 지점 반경 약 15m 이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드롭십은 분쟁 지역이나 재난 지역처럼 기존 보급망 이용이 어려운 환경을 위해 개발됐습니다. 최대 295kg의 화물을 실을 수 있으며, 약 168m의

    2026-06-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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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 위를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용 뱀 로봇

    중국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력선을 따라 이동하며 점검하는 뱀 형태의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이 로봇은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손상된 전선과 마모된 부품, 비정상적인 온도 변화를 탐지합니다.특히 드론과 달리 전선을 직접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비행 제한 구역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며, 점검 효율은 기존 수작업보다 3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전선 위 장애물을 넘으며 이동할 수 있고, 전선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받아 오랜 시간 작동

    2026-06-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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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노 가죽으로 만들었다?”…8억짜리 공룡 가방 등장

    약 6700만 년 전 멸종한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T. rex)에서 영감을 받은 '티라노사우루스 가죽' 가방이 프랑스 파리 경매에 출품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이 가방은 세계 최초이자 단 하나뿐인 '티라노사우루스 가죽' 제품이라고 소개했습 니다. 이 가방은 25년 전 미국 몬태나주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의 대퇴골 화석에서 확인된 콜라겐 정보를 활용한 배양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고 개발팀은 설명했습니다. 제작 과정에는 인공지능(A

    2026-06-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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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샤오미가 전기차 충전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가정용 충전 로봇팔(Home Charging Robotic Arm)'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로봇팔은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충전구 위치를 인식한 뒤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충전이 끝나면 플러그를 분리해 원래 위치로 복귀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를 지원하며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시연 단계의

    2026-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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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미군이 AI 기반 무인 수상정(USV)을 이용해 추락한 아파치 공격헬기 조종사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 해역에서 AH-64 아파치 공격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약 2시간 동안 바다에 고립됐습니다. 이에 미군은 AI 자율 무인정 '코르세어(Corsair)'를 투입했습니다. 코르세어는 조종사들의 위치를 확인한 뒤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시켰고, 이후 구조 헬기가 이들을 인양했습니다. 코르세어는 미국

    2026-06-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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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수십 톤짜리 비행기를 견인하는 전기 차량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국제공항은 이지젯(easyJet)의 에어버스 A320 항공기에 세계 최초로 전기 택시봇(TaxiBot)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택시봇은 항공기 앞바퀴에 연결돼 항공기를 활주로까지 최대 시속 42km로 견인하는 전동 차량입니다. 이동 중에는 항공기 엔진을 끈 상태를 유지하며 조종사가 기내에서 직접 조작합니다. 활주로에 도착한 뒤에야 엔진을 가동

    2026-06-12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