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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기자

전자신문 유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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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26]샤오미, 칩·AI·가전·전기차 묶어 유럽 공략…“생태계 통째로 진출”

    샤오미가 자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스마트 가전, 전기차를 하나로 묶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마트폰과 일부 가전을 공급하는 단계를 넘어 현지 연구개발(R&D)과 차량 시험, 판매·서비스망까지 동시에 구축한다. 가격과 개별 제품을 앞세웠던 중국 기업의 유럽 진출 방식이 생활공간 전체를 차지하는 생태계 경쟁으로 확대됐다. 루웨이빙 샤오미 그룹 파트너 겸 총재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Xiaomi IFA 2026 키노트'

    2026-09-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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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2026]로보락, 바닥 넘어 정원·수영장까지…'청소 영토' 넓힌다

    로보락이 로봇청소기로 축적한 자율주행·사물인식 기술을 정원과 수영장으로 확장한다. 실내 바닥을 청소하는 전문기업에서 집 안팎의 청소를 자동화하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 기업으로 사업 범위를 본격 확대한다. 로보락은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수영장 청소로봇, 로봇 잔디깎이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 올해 상반기 세계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성과를 아웃도어 제품으로 이어

    2026-09-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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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26]韓 'AI 홈' vs 中 '종합가전' 맞붙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이 AI홈과 빌트인 등으로 경쟁 전선을 옮긴 사이 중국 기업은 제품군과 전시 규모를 동시에 키우며 유럽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확대하는 단계에 착수해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에 머물지 않고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전기차, 로봇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6-09-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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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2026]중국 가전 공세에 '에너지 효율·수명'으로 방어나선 유럽

    중국 가전기업이 제품군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파고드는 가운데 유럽 기업은 에너지 효율과 제품 수명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판매량 확대보다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서도 전기료와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시장 방어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밀레는 IFA 2026에서 공개한 신형 세탁기와 건조기에 최고 에너지효율 등급인 A등급을 적용했다. 모터에 25년 보증을 제공한다. 카메라와 인공지능(AI)으로 식기의 종류와 적재량을

    2026-09-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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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2026]DJI는 집 안으로, 드리미는 집 밖으로…中 생활로봇 영토 확장

    중국 기업이 서로의 사업 영역을 넘나들며 생활로봇 시장을 확대한다. 드론 기업 DJI는 로봇청소기로 집 안에 진입하고, 로봇청소기로 성장한 드리미는 정원과 수영장으로 활동 공간을 넓힌다. 자율주행·사물인식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공간이 중국 로봇청소기 기업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DJI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서 로봇청소기 '로모 2'를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카메라와 장애물 감지, 공간 인식

    2026-09-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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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2026]삼성전자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부터 6일까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e)'에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기술의 편의성을 넘어 사람의 일상과 필요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따뜻하고 인간 중심적인 AI 라이프를 제시한다. 베를린=

    2026-09-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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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26]삼성전자, 일상 혁신 'AI 리빙' 경험 선보여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부터 6일까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오픈한다. 삼성전자는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e)'에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전시장 입구는 관람객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포털(Portal)'로 디자인됐다. 아치 모양의 포털을 통과한 관

    2026-09-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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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IFA 2026]〈중〉 中 휴머노이드 '군단' 출전…가전 넘어 피지컬AI로

    중국 로봇기업이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휴머노이드와 로봇 응용기술을 전면에 배치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거 선보인다.

    2026-09-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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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기기 절반 '매터' 지원…스마트홈 통합표준 확산 가속

    삼성 스마트싱스, 알렉사, 구글 홈 등 특정 기업의 스마트홈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홈 통합 표준 매터(Matter)를 적용한 제품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출시된 스마트홈 기기 가운데 절반 가량이 매터 인증을 취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26-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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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 “한·일 6조달러 경제권”…무여권 왕래·AI 데이터 공유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경제 규모를 합치면 국내총생산(GDP)이 6조달러를 넘는다며 양국이 더 큰 시장과 산업생태계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과 일본을 보면 산업 구조와 시장, 기술에서 서로 닮은 면이 많이 있다”며 “한쪽이 가진 강점이 다른 쪽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2026-08-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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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회사가 로봇기업 됐다... 中 가전공룡 변신

    중국 가전기업들이 빠르게 신사업 재편에 나서고 있다.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성을 빠르게 타진한 뒤 내부 사업 포트폴리오를 즉각 재편하는 양상이다. 포트폴리오는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AI·모빌리티 분야로 집중되는 양상이다. 30일 현지 외신 및 가전업계에 따르면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는 하반기 들어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징모터쇼 등지에서 '로켓카' 공개를 마지막으로 고급 전기차(EV

    2026-08-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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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스마트홈 기업으로 체질 개선 나선 코맥스…해외 매출 80%↑

    경동나비엔에 인수된 코맥스가 인공지능(AI) 스마트홈 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사업 정체성을 홈네트워크 기기 공급업체에서 AI·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업으로 재정의했다. 코맥스는 올해 상반기 54억7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379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3% 줄었지만 2분기 기준 매출은 182억6500만원으로 동기 대비 3.3% 늘었다. 해외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상반기

    2026-08-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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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테크]닦은 물도 다시 빨아들인다…드리미 'T16 프로 스팀'

    중국 가전기업 드리미의 습건식 청소기 ‘T16 프로 스팀’은 200°C 스팀과 최대 90°C 온수, 3만Pa 흡입력을 앞세운 제품으로 청소 후 롤러로 물걸레 청소를 하고, 바닥을 닦고 난 오염수는 다시 빨아들여 별도 오수통에 모은다.

    2026-08-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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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적용한 매터 인증, 보안카메라까지 확대

    삼성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에 연동 가능한 매터(Matter) 기반 보안카메라가 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스마트싱스에 매터 1.5 기반 카메라 지원을 도입한 이후 실제 인증 제품이 잇따라 등장하는 것이다. 조명·센서·가전 중심이던 스마트싱스 생태계가 영상·보안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27일 연결표준연합(CSA)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홈 업체 아카라(Aqara)는 이달 카메라 허브 제품군에서 매터 1.5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지난

    2026-08-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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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제조사·OS 안가리는 '車 AI 플랫폼' 만든다

    LG전자는 AI·SDV(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공용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주행 시뮬레이터와 실제 차량에서 검증하고 외부 기업이 사용할 개발도구와 시험환경을 구축하며 완성차와 차종에 따라 각기 다른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의 종류와 구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을 수 있는 개발환경을 구축한다.

    2026-08-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