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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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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TP, '테스트 베드' 역할 해 기업 AI 검증...로봇·AI 반도체 토론 무대서 사례 소개돼

    풀스택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가 28일 로봇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기업들의 토론 무대 '솔트룩스 콘퍼런스(SAC)를 개최하는 가운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원장 홍진배)의 AI 활용 사례가 소개된다. SAC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AI 반도체 핵심 기업들이 패널 토론을 펼치는 자리다. 휴머노이드 로봇 토론에는 뉴로메카·에이로봇·트위니가, AI 반도체 토론에는 리벨리온·모빌린트·퓨리오사AI가 함께해 서로 전략을 비교하고 의견을

    2026-05-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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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유원필 ETRI 인공지능창의연구소장 “로봇지능이 미래 국가 먹거리...ETRI 역할 커”

    “피지컬 AI 활용 확대, 로봇 자동화는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그 핵심이 되는 '로봇지능' 분야에서 우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핵심 역할을 수행코자 합니다.” 유원필 ETRI 인공지능창의연구소장의 말이다. 유 소장은 먼저 급변하는 인구구조 및 이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로 로봇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며, 당연히 로봇에 담을 인공지능(AI)인 로봇지능의 역할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TRI가 관련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할

    2026-05-2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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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순간·위치서 암 치료...KAIST, '스마트 항체' 개발

    기존 CAR-T(환자 면역세포 유전자를 조작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든 세포치료 기술) 치료는 정상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 위험이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진이 빛, 화학 자극이 있을 때만 작동하는 스위치형 '스마트 항체' 기술을 개발, 면역세포 정밀 제어의 길을 열었다. KAIST는 허원도 생명과학과 석좌교수팀이 빛·화학 자극으로 세포 밖 항원 인식을 제어하는 '엑스트라바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7일

    2026-05-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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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 'AI·태아·오가노이드 등 의식 존재 단정 어려워...충분한 검토 필요'

    동물, 인공지능(AI), 태아, 오가노이드 등 다양한 존재가 의식을 가졌다는 주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 연구진이 이런 주장들의 과학적 근거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연구를 발표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직무대행 김영덕)은 하콴 라우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 캐나다 몬트리올대의 빈센트 타셰로-뒤무셸 교수, 조세프 르두 미국 뉴욕대 명예교수 공동연구팀이 현 의식 연구의 방법론적 한계를 지적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2026-05-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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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한림원, '과학 가치' 확산 활동 본격화한다

    “단기 성과 중심 연구 지원을 넘어, 파괴적 연구개발(R&D) 도전과 세계 수준 연구가 지속되는 연구생태계 조성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역할, 기초·원천연구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세계 석학과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 한국 연구자 국제 위상 강화 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26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한림원 하반기 주요 사

    2026-05-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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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기원, 제조업 국제학술대회 출범...28일까지 송도서 '제1회 밸류팩처링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이 28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밸류팩처링 국제학술대회(ICV2026)'를 개최한다. ICV2026은 생기원이 주관하는 첫 국제학술대회다. '밸류팩처링'을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으로 선포하고,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제조업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15개국에서 총 136편 초록이 접수돼 제조업의 밸류팩처링 전환에 대한 국내외 연구자들 관심을 입증했다. 밸

    2026-05-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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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지하철 미세먼지·바이러스 막는 기능성 필터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미세먼지 포집 뿐 아니라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는 기능성 필터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 필터는 지하철 객실과 지하역사 공기청정기 등에 설치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바이러스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다. 철도연이 개발한 필터 미세먼지 집진효율은 입자 입경에 따라 98.4~99.9% 범위로 나타났다.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항균 효율은 99.9% 이상,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는 99.895% 사멸됐다. 이번 연구성

    2026-05-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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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물리 특성' 고려해 더 실감나는 음향 제작 AI 구현...영화·게임 등 음향 제작 기여

    우리는 소리를 떠올릴 때, 소리를 내는 사물 형태뿐 아니라 크기·무게, 움직임 속도 같은 물리 특성까지 함께 고려한다. 다만 기존 영상-음향 생성 인공지능(AI)은 화면 속 사물 형태나 장면 정보에 주로 의존한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이 영상 속 물리 상황을 이해해 보다 현실감 있는 소리를 생성하는 AI '파바스(PAVAS)'를 개발했다 KAIST는 오태현 전산학부 교수팀이 포스텍, 소니 AI 공동 연구진과 함께

    2026-05-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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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양자 초격차 사업, 韓·美 연결] 옵티큐랩스, 셀렉트UAS 테크 피칭세션 본선 진출

    국내 양자 스타트업 옵티큐랩스의 '셀렉트 USA 인베스트먼트 서밋 2026' 공식 프로그램 '셀렉트 USA 테크 피칭 세션' 본선 진출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테크 피칭 세션은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을 갖춘 글로벌 기술 스타트업 대상 공식 피칭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선발이 진행돼, 최종 27개국 48개 스타트업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옵티큐랩스는 지난 4일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핵심 병목 요소인 광학 시스템 분야 기술을

    2026-05-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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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양자 초격차 사업, 韓·美 연결]KIST·IBM 협력...韓 양자 스타트업 글로벌 사업화 가속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이끄는 한국 양자기술 사절단은 뉴욕 'IBM 토마스 J. 왓슨 리서치 센터(이하 왓슨 연구소)'도 방문해 국내 양자 스타트업과 IBM 연구진 간 교류를 진행했다. 이 역시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사업' 일환으로,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추진된 KIST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왓슨 연구소는 IBM 양자기술 핵심 연구 거점으로,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알고

    2026-05-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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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 양자 초격차 사업, 韓·美 연결]KIST, '초격차 양자 스타트업' 美 진출 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오상록)이 또 한 번 우리 양자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지원을 받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이하 초격차 사업)'로 한국 사절단을 구성해 미국 상무부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 '셀렉트 USA 인베스트먼트 서밋 2026(이하 셀렉트 USA)'에 참가했다. KIST는 초격차 사업 내 양자기술 분야 주관기관으로 우리 양자기업 글로

    2026-05-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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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정신과 초진' 지원 기술 구현...AI로 의료진 업무 부담 경감

    국내 연구진이 정신과 진료 첫 단계인 초진 면담 과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 이탁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팀과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환자가 의사를 만나기 전 AI와 먼저 대화하며 자신의 증상과 상태를 구조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AI

    2026-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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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연, 고체산화물 전기분해장비 내구성 높여...CO₂ 전기분해 성능도 3.6배↑

    국내 연구진이 이산화탄소(CO₂)를 고부가가치 화학원료로 바꾸는 고체산화물 전기분해장치(SOEC) 내구성 문제를 해결했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은 김민철·박지훈·이진희 박사팀이 니켈 기반 SOEC 내부 전해질 계면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 고온 운전 중 전해질 층이 갈라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CO₂를 일산화탄소(CO)로 고효율 전환할 수 있는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SOEC는 CO₂에 전기를 가해 CO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

    2026-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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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I, 28일 'AI 시대 혁신 생태계' 논의의 장 마련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윤지웅)은 오는 28일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26 STEPI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변화에 응답하는 혁신: AI 시대의 혁신 생태계와 R&D'다. AI가 과학 지식의 생산 방식과 R&D 관리, 가치 창출 전반을 재편하는 가운데, 혁신 생태계 전체를 어떻게 재설계할 것인가를 국제적 시각에서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5월 29~30일 고려대에서 열리는 'R&D 매

    2026-05-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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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 '패혈증' 악화 장내 미생물 찾아...감염 예측·예방 전략 가능성 제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권석윤)은 장내 특정 미생물이 우리 면역 세포를 지나치게 예민한 상태로 변화시켜 패혈증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22일 전했다. 서휘원·류충민 감염병연구센터 박사팀이 김두진 충북대 교수팀과 공동연구한 결과다. 연구팀은 유전적으로 똑같은 실험쥐라도 장 속 미생물 종류가 다르면 감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했다. 똑같은 양의 병원세균을 주입했을 때 어떤 쥐들은 건강하

    2026-05-2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