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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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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해커급 AI 위협에 민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

    정부가 해커 수준의 AI 확산에 따른 취약점 대량 발굴과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보안체계를 가동한다. 취약점·패치 관리부터 주요 기업 점검, 중소기업 지원, AI 보안주권 확보까지 민간 정보보호 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가 보안 전문가 수준의 사

    2026-05-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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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키퍼 보안세미나' 성료

    지란지교소프트는 전날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AI 시대, 보안 담당자들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3회 오피스키퍼 보안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그림자 AI(Shadow AI) 등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으며 보안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세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시대 개인정보

    2026-05-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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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공공앱·채용플랫폼 등 52곳 처리방침 평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6월 말부터 공공앱, 대학교, 채용플랫폼, 만남중개서비스, 해외명품 브랜드, 팬덤플랫폼, 프랜차이즈 등 7대 분야 52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주민등록번호, 민감정보 등 고위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거나 프로파일링 등 신기술 기반 개인정보 처리로 권리침해 우려가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 가독성, 접근성을 점검하는

    2026-05-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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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AI 서버 매출 757% 폭증…1분기 '깜짝 실적'

    미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냈다. 회사는 AI 서버 매출 전망과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델은 28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4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86달러로 214% 늘었다. 매출과 EPS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AI 서버였다. 델의 1분기

    2026-05-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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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패로우, 베트남 공공·기업 대상 보안 솔루션 소개

    스패로우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아시아 DX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DX 서밋은 베트남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협회(VINASA)가 주관하는 행사다. 아시아 주요국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디지털 전환(DX) 동향과 기술 전략을 공유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스패로우는 행사 단독 부스에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스패로우 엔터프라이즈'를 소개했다. 이

    2026-05-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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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리빅스, 중기부 '중견 도약' 유망기업 선정

    인텔리빅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견 도약(Jump-Up) 프로그램'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중견 도약 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의 신사업과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정부 스케일업 사업이다. 인텔리빅스는 AI 기술력과 성장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연 최대 2억5000만원, 총 7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디렉팅, 오픈바우

    2026-05-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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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 수상

    스틸리언은 박찬암 대표가 한국IT서비스학회가 수여하는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한국IT서비스학회(KITS),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ICEC),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IISS)가 공동 개최한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에서 열렸다. IT서비스 공로상은 국내 IT서비스 산업과 공공·학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공직자, 기관 등에 수여된다. 박 대표는 인공지능(AI)·모바일 중심의 차세대 사이버

    2026-05-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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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스톤, '온튠'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개편

    팀스톤은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온튠(onTune)'을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하고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온튠은 유닉스, 리눅스, 윈도 등 이기종 서버 환경의 성능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솔루션으로 공급돼 왔다. 팀스톤은 서버 중심 관제만으로는 복잡해진 기업 정보기술(IT) 환경의 장애 원인을 찾기 어렵다고 보고, 온튠의 관제 범위를 인프라 전반으로 넓혔다. 개편의 핵심은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2026-05-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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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E, 가트너 유무선 LAN 인프라 평가서 5년 연속 최상위

    HPE는 가트너 '2026 엔터프라이즈 유무선 LAN 인프라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HPE는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와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 영역 모두에서 최고 위치를 차지했다. 두 영역에서 모두 최고 위치를 기록한 것은 5년 연속이다. HPE는 리더 사분면에는 20회 연속 선정됐다. 수자이 하지엘라 HPE 네트워킹 캠퍼스 및 브랜치 부문 총괄 부

    2026-05-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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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싹, 인콤·HS시큐리티와 '2026 파트너 데이' 개최

    한싹은 계열사 인콤, HS시큐리티와 함께 '2026 파트너 데이'를 통해 차세대 통합보안 비전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안 대변환 시대, 통합보안으로 한번에 싹, 한싹'을 주제로 지난 5월 대전·광주·대구·부산·서울·경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350여 개 파트너사와 500여명의 보안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싹은 행사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전환에 대응하기

    2026-05-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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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네시온 등 보안 4사, 중소기업 보안 구독 서비스 추진

    휴네시온이 시큐어시스템즈, 케이엑스넥스지, 에브리존과 중소·중견기업을 겨냥한 보안 구독 서비스 '시큐어(SECURE) 365'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 보안 4사는 '정보보호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시큐어 365'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큐어 365는 각 사의 보안 역량을 결합한 통합 정보보호 구독 서비스다. 휴네시온은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매체제어, 망연계 분야를 맡는다. 시큐어시스템즈는 지능형

    2026-05-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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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제 시범사업…화이트해커 모집

    정부가 국내 첫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선다. 올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실효성을 검증한 뒤 2027년부터 본사업을 추진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최초로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CVD/VDP) 제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보안취약점 상시 신고조치제는 화이트해커가 기업과 기관의 실제 운영망 등에서 취약점을 상

    2026-05-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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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CIO포럼] “AI 도입 88%인데 성과는 6%…파일럿 이후가 관건”

    기업 10곳 중 9곳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하고 있지만, AI를 대규모로 적용해 높은 성과를 내는 기업은 1곳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것과 달리 이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데는 여전히 간극이 커 보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장윤찬 다올티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CIO포럼 조찬행사'에서 “AI 파일럿은 많지만 부서별로 제각각 추진되다 보니 실제 운영

    2026-05-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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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제도' 보완 요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제도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장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제도 취지는 인정하되, 안면정보라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만큼 법적 근거와 이용자 선택권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취지다. 개인정보위는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신분증 사진과

    2026-05-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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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위, 행안부·농진청 등 5곳에 과징금 5억466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안전조치와 수탁자 관리·감독 의무를 위반한 행정안전부와 농촌진흥청 등 5개 기관·업체에 총 5억4660만원의 과징금과 1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제재 처분을 받은 곳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미소테크다.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 정보화사업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면 정보시스템의 최종 책임자인 공공기관이 안전조치 의무를 부담하고, 수탁자에게 고유 과실이 있으

    2026-05-2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