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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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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조 중동 추경]유가·비료·사료까지 줄줄이 부담…농식품부, 2658억 추경 투입

    중동발 에너지·원자재 충격은 농업 현장으로도 번졌다. 유류비와 비료, 사료 가격이 동시에 흔들리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 대책을 위해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2658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농가 경영비 상승을 완화하

    2026-03-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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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축·집유까지 디지털 관리…'스마트 해썹' 전 단계 확대

    스마트 해썹 적용 범위가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된다. 축산물 생산 단계에도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가 들어온다. 제조·가공에 머물던 관리 범위가 전 과정으로 넓어지는 셈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스마트 해썹 적용 범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2026-03-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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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 금지”…국토부, 불법 개조 경고

    테슬라 차량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활성화하는 시도에 대해 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단순 기능 확장이 아니라 '불법 개조'로 보고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국토교통부는 31일 테슬라코리아가 차량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인지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2026-03-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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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도 AI로”…농식품부, 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개최

    정부가 농업·농촌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아이디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확장을 겨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농식품 분야 9개 관계기관과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

    2026-03-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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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축산업 미래 연다”…박수진 축평원장 취임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이 30일 공식 취임했다. 현장 중심 데이터 활용을 앞세워 축산 유통 구조 혁신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날 세종 본원에서 제13대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수진 원장은 취임사에서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언어로 완성된다”고 말했

    2026-03-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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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면적 여의도 4.3배 확대…토지 이용 판도 바뀐다

    우리나라 국토 면적이 1년 새 12.5㎢ 커졌다. 여의도 4배 규모다. 개발과 매립이 이어진 결과다. 다만 면적 확대보다 더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 구조다. 농지와 산림은 줄고 주거·산업·교통 기반은 빠르게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31일 '2026년 지적통계'를 공표했다

    2026-03-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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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규제·라벨링 자동화”…'더제이알디', 이달의 A-벤처스 선정

    데이터 기반으로 식품 수출 규제를 풀어주는 플랫폼 기업이 정부 우수 벤처로 선정됐다. 복잡한 국가별 기준을 자동화로 해결하면서 중소 식품기업 해외 진출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농식품 분야 유망 기업 발굴 프로그램 '이달의 A-벤처스' 83

    2026-03-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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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AI 안전혁신] “두 달 걸리던 판단 이틀로”…AI가 바꾼 도로 관리

    노후 고속도로가 빠르게 늘면서 관리 방식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후 보수 중심 체계로는 대응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현재 30년 이상 노후 고속도로는 약 11% 수준이지만 2040년에는 62%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인공지능(

    2026-03-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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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AI 안전혁신] “점검부터 처방까지”…도로 운영 디지털전환 성과

    고속도로 관리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사고 대응과 작업 관리, 시설 점검 전 과정에 인공지능이 적용되면서 보고와 판단, 조치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재편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운영 전반에 디지털 전환(DX)을 적용하고 있다. 사고 처리부터 작업 관

    2026-03-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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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AI 안전혁신] 사망률 역대 최저…AI로 사고 막는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처음으로 140명대로 내려왔다. 단속이나 캠페인 효과가 아니라 도로 관리 방식 자체가 바뀐 결과다. 29일 한국도로공사는 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171명에서 156명, 151명,

    2026-03-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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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 매출 2.5억 돌파…성장 둔화 속 이익률 3.4%p 하락

    외식업 매출이 2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5년 새 40%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지만 성장 속도는 빠르게 꺾였다. 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체감 수익은 오히려 줄어드는 모습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 결과를 발

    2026-03-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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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돼지고기 유통 손본다…정부, 민생물가 안정 대책 가동

    정부가 계란과 돼지가격 가격 형성과 거래 과정에 직접 개입한다. 담합과 불투명 거래 관행을 정비하고 수급 대응 장치도 함께 손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계란·돼지고기 유통구조 개선 및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가격 결정 체계와 유통 구조를 동시에 점검한다. 계란은

    2026-03-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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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용 의약품 개발 한곳서 지원…포항 산업화 거점 가동

    동물용 의약품 개발 환경이 바뀐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시료 생산까지 이어지는 기반이 포항에 들어섰다. 비용과 시설 부담에 막혔던 기업들의 제품 개발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경북 포항에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을 개소하고 첨단분

    2026-03-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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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위치 정밀화 나선다…LX-한전, 전력설비 관리 고도화

    그동안 현장 중심으로 흩어져 있던 전주 위치 정보를 지적도와 연결해 하나의 좌표 체계로 묶는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간정보와 전력 데이터를 결합해 설비 위치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26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설비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

    2026-03-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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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 특허 'AI 요약' 도입…기술 탐색 방식 바뀐다

    농식품 특허를 읽는 방식이 바뀐다. 수백 쪽 명세서를 직접 확인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이 핵심만 추려 보여주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다음 달부터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기술 요약 서비스'를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NATI)을 통해 제공한다고

    2026-03-26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