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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기관 39곳 이틀간 점검…'보고' 아닌 '성과'로 평가정부가 국토교통 산하기관 전반을 점검한다.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실제 이행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
2026-01-13 15:00 -
KTX 매크로 예매·취소 '빅데이터 탐지'로 차단…악용 사례 99%↓한국철도공사가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KTX 승차권 부정 거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과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결합해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코레일은 13일 승차권 예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담 인력을 운영해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2026-01-13 14:13 -
농진청, 새해 첫 기술원장 회의…현장 체감 성과에 역량 집중농촌진흥청이 새해 농촌진흥 정책의 출발선으로 전국 농업기술원장 회의를 열고 현장 체감 성과 창출에 역량을 모았다. 농진청은 1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이승돈 청장이 주재했다. 전국 9개 농업기술
2026-01-13 14:04 -
'깜깜이 유통' 손본다…정부, 축산물 가격 구조 개혁 착수축산물 가격 형성 과정에서 유통 단계 비효율이 지적되자 정부가 구조 개선에 나섰다. 도축부터 가공, 판매까지 전 단계를 점검해 가격 전달 구조를 손본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한우·돼지·닭고기·계란 전 품목이 대상
2026-01-13 14:00 -
방만경영 지적에 고개 숙인 농협…강호동 회장 “권한 내려놓고 구조 개혁”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정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사과에 나섰다. 책임을 인정하고 권한 축소와 구조 개혁을 약속했다. 강 회장은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
2026-01-13 11:07 -
김윤덕 국토장관 “고정밀지도, 애플 기준으로 풀 것”…UAM 기체 개발 검토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정밀지도 국외 반출 문제와 관련해 “애플은 국내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과 차이가 있다”며 “애플을 기준으로 논의 틀을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정부가 고정밀지도 해외 반출 여부를 둘러싸고 장기간 결정을 미뤄온 가운데 애플
2026-01-12 18:00 -
송미령 장관 “K푸드+ 수출 도전적 목표 필요”…160억달러로 상향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새해 첫 기자간담회에서 케이(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흐름을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송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2026-01-12 16:13 -
축산물품질평가원, '스마트축산본부' 신설…본부 체제 격상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보급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축산 정책을 전담하는 상시 조직을 꾸려 현장 확산과 데이터 기반 지원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신설된 스마트축산본부는 정책 기획과 사업 운영을
2026-01-12 09:50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국장급 승진 △통계서비스국장 우영제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 박상영 △국가데이터허브정책관 정동욱 ◇국장급 전보 △통계정책국장 김보경 △경인지방데이터청장 송영선 △동북지방데이터청장 안형익 ◇과장급 △대변인 황호숙 △산업동향과장 박병선 △충청지방데이터청장 서경
2026-01-11 17:04 -
새해 농정 AI 전환 가속…조직 신설·기능 확대 본격화새해 들어 농정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개별 기술 도입이나 시범 사업에 머물지 않고 조직 운영 방식까지 바꾸는 흐름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연구기관과 집행기관 전반에서 AI 기능을 상시 업무 체계로 편제하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2026-01-11 14:08 -
[ET시선] 농협법 1조로 돌아가야농협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가 공개되자 '비위'와 '방만'이라는 단어가 먼저 따라붙었다. 키워드만 놓고 봐도 자극적이다. 고액 보수, 기준 없는 직상금, 통제되지 않은 집행 관행. 그동안 누적돼 온 문제가 한꺼번에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번 사안은 단순히 “농협이 또 문
2026-01-11 13:12 -
“1박 200만원 스위트룸부터 성과급까지”…농협, 특감서 방만경영 드러나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결과에서는 단순한 위법 사례를 넘어 구조적 문제가 다수 확인됐다. 선거 제도의 허점과 집행 기준 부재가 맞물리며 그동안 외부에 드러나지 않았던 운영 사각지대가 한꺼번에 노출됐다는 평가다. 이번 감사에서 직상금과 각종 수당 집행이
2026-01-08 14:16 -
농협, 위법·부당 확인 65건…특별감사서 비위 잇따라 적발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특별감사에서 무더기 위법·부당 사례가 나왔다. 중간결과 발표 였음에도 65건에 달하는 위법·부당 사례가 쏟아졌고, 이중 2건은 형사 판단의 필요성에 따라 수사기관 의뢰로 이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농협중앙회와 농
2026-01-08 14:00 -
화물차 안전운임 1월 고시…컨테이너·시멘트 운임 최대 17% 인상국토교통부가 올해 적용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이달 중 확정해 고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운임은 지난 7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마련됐다. 제도는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저운임 구조로 과로·과적·과속
2026-01-0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