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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 참여 국제연구진, 가장 멀고 무거운 '원시 초은하단' 발견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가장 무거운 원시 초은하단을 발견했다. 천문연은 한국고등과학원, 미국 퍼듀대·럿거스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원시 초은하단 'COSMOS-z3.1-A'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COSMOS-z3.1-A의 질량은 우리은하의 약 5000배에 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시 초은하단 가운데 가장 멀고 무거운 구조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는 천문연
2026-09-09 10:08 -
충북, 3.1조 투입 '바이오 대전환'…오송·오창 잇는 글로벌 혁신허브 구축충북도가 '충북 바이오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의 대도약을 선도하고 미래 30년을 이끌 글로벌 바이오산업 혁신허브 완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고 충북 바이오의 새로운 30년을 이끌 '충북 NEXT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기존의 강한 제조 기반에 연구개발(R&D)·미래 신기술과 인재·창업·투자 역량을 더하는 '바이
2026-09-09 10:01 -
충청권 제조혁신센터, 제조기업 AX 지원역량 강화…실무교육 마무리충청권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7~8일 충남테크노파크 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충청권 제조혁신센터 소속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AX 추진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제조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자들의 AX 이해도를 높이고 제조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에 적합한 AX 도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교육은
2026-09-08 10:14 -
2차원 반도체 손상 없이 선택 도핑…KAIST, 저전압 성능 최대 260배 향상2차원 반도체 원자층을 완벽히 보호하면서도 저전압 구동 성능을 최대 260배까지 끌어올린 혁신적인 도핑 공정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최성율·김용훈·강기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공동연구팀이 초박막 이중 보호층을 활용해 이황화몰리브덴(MoS2) 2차원 반도체를 보호하면서 필요한 영역에 선택적으로 고농도 전자 도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원자 한 층 수준으로 극도로 얇은 2차원 반도체는 소자를 미세화하더라도 우
2026-09-07 12:00 -
나노기공 속 고분자 고르게…슈퍼커패시터 급속 충·방전 성능 높였다다공성 탄소 나노기공 내부에 전도성 고분자를 보다 고르게 도입해 슈퍼커패시터의 빠른 충·방전 성능을 높이는 공정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임진형 국립공주대 교수 연구팀이 증기와 분말 접촉을 제어하는 맞춤형 유동층 반응기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이용한 동적 증기상 중합(D-VPP) 공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규칙적인 나노기공을 가진 다공성 탄소(OMC)에 전도성 고분자를 결합하면 전도성과 전하저장 능력이 함께 높아진다. 그러나 전도성
2026-09-04 12:00 -
충북TP, 대만서 제조 AX 해법 모색…자율제조 지원모델 발굴충북테크노파크가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인 대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 동향을 살피고 충북 주력산업의 AI 전환(AX) 지원모델 발굴에 나섰다. 충북TP는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첨단부품 전시회 'SEMICON Taiwan 2026'을 찾아 AI 기반 제조혁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SEMICON Taiwan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구성하는 소재·부품·장비부터 웨이퍼 제조, 패키
2026-09-04 10:00 -
충북TP, 충청권 4개 TP와 기업 기술협력·판로 확대 맞손충북테크노파크(충북TP)가 충남·대전·세종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충청권 기업 간 기술협력과 판로 확대를 위한 광역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충북TP는 3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제2회 충청권 대표기업 산·산융합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충북·충남·대전·세종TP로 구성된 충청권 테크노파크 협의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충청권 성장사다리 대표기업 관계자 55명을 비롯해 4개 지역 TP 관계자 등 73명이 참석했다. 산·산융합 네트
2026-09-03 16:57 -
KBIOHealth, 존스홉킨스·히크마와 국내 바이오기업 해외진출 지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미국 존스홉킨스 테크놀로지 벤처스(JHTV)와 다국적 제약사 히크마(HIKMA) 제약을 초청해 '제2회 글로벌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JHTV와 함께 HIKMA 제약이 새롭게 합류해 미국은 물론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 오전 세션에
2026-09-03 16:54 -
잇플, AI·디지털 접목 사회정서학습 교사 연수 성료…“기술·마음 잇는 미래형 교육 선도”에듀테크 전문기업 잇플(대표 정지숙)은 지난달 29일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잇플레이와 함께하는 디지털 기반 사회정서학습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과 서울시교육청의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딩 기술 습득에 집중하는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AI·디지털 기술과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융합형 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
2026-09-03 16:51 -
분자 연결 위치 바꿨더니…영하 100도~영상 100도 버티는 태양전지 개발분자의 연결 위치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 영하 100도에서 영상 100도에 이르는 극한 온도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계면소재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양창덕·신승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와 송명훈 신소재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자기조립단분자막(SAM)의 분자 연결 위치를 조절해 전극 위에서 치밀하고 안정적으로 배열되는 계면소재 'LY-m'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자기조립단분자막은 특정
2026-09-03 12:00 -
충북도, K-뷰티 수출 확대 박차…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충북도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2일 청주SB플라자에서 도내 화장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분석 및 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충북지역 화장품기업과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글로벌 화장품 수출·통관 동향과 실제 사례 △글로벌 화장품 규제 및 안전성 평가 대응전략 △화장품 할랄인증과 포장·포장폐기물규정(PPWR) 대응 및 관련 절
2026-09-03 09:48 -
심텍, 청주에 4000억 투자…AI용 PCB 생산능력 확대충북 향토기업 심텍이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와 고부가가치 인쇄회로기판(PCB)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400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증설 투자를 추진한다. 충북도와 청주시, 심텍은 2일 충북도청에서 PCB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심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0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최근 공시한 2742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를 중심으로 1단계 사업을 진행한 뒤 시장 상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추가 투자를
2026-09-02 16:26 -
세종시, 내년 정부예산 1조8383억 반영…행정수도 완성 속도세종시의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비 1조 8383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시설을 비롯해 미래산업과 문화·관광, 교통·환경 분야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세종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관련 사업비 1조 8383억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예산보다 1063억원, 6.1% 증가한 규모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는 1191억원이 반영됐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
2026-09-02 16:22 -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 수도권·지역 AX 격차 줄인다…5극 3특 연계 해법 제시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산업계가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역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역 AX(AI 전환)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5극 3특과 지역별 특화산업을 연계하고 데이터·컴퓨팅 인프라·인재·실증·규제를 하나의 실행체계로 묶어 지역 간 AX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제언이다. 전자신문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5극 3특, 격차를 넘어 균형으로'를 주제로 'AX 대전환 초격차
2026-09-02 16:00 -
[AX 대전환 초격차 토론회] “AI 수도권 집중 넘어 지역 AX로”…5극3특 연계 '지역 균형형 AI 대전환' 본격화대한민국은 단순한 기술 유행을 넘어 문명사적 대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다. 정부가 'AI 3대 강국(G3)' 도약을 목표로 내세운 가운데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의 AI 산업 구조를 넘어 지역과 산업 전반으로 성장의 기회를 확산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권역별 특화산업과 AI를 결합한 '5극 3특 연계 지역 AX 생태계' 구축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 없는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으로 주목받고
2026-09-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