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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충주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착수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주시를 기후위기 대응 선도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 및 확산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충주시와 충북과기원은 시민참여와 탄소중립 기술실증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내 유망 기업의 탄소중립 전문기술을 생활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하는
2026-06-10 18:00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실행으로 증명하겠다”…세종시장직 인수위 출범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 안정, 지역상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10일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인수위 출범식에서 “세종시가 당면한 비상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인수위를 즉시 구성해 가동하겠다”며 “속도감 있는 시정 파악과 정책 로드맵 수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김영 전 고려대 부총장이 위원장, 박성수 전 세
2026-06-10 17:55 -
AI도 필요한 것만 기억한다…기억 균형 잡는 광시냅스 개발사람의 뇌처럼 필요한 정보는 오래 기억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약화시키는 뇌 모방 반도체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조새벽·양우석 성균관대 교수와 조성호 연세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빛의 파장에 따라 기억 강화와 기억 약화를 각각 독립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광시냅스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시냅스는 초저전력·고속 동작과 대규모 병렬처리가 가능해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 소자로 평가된다. 하지만 기존 광시냅스는 학습을 강화하는 외
2026-06-10 12:00 -
'대규모 양자 얽힘' 도전…포스텍 글로벌 양자연구 허브 시동양자컴퓨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인 '양자 얽힘'을 대규모로 생성·제어하기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가 본격화된다. 포스텍(POSTEC)과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싱가포르 양자기술센터(CQT) 등이 협력해 서로 다른 양자 플랫폼을 연결하는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포스텍에서 '포스텍 양자 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선도센터는 국내외 양자 분야 선도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
2026-06-09 13:00 -
정보처리·기억·발광 한 번에…초저전압 '만능 반도체' 개발정보 처리부터 기억과 발광까지 단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모두 수행 가능한 '초저전압 반도체'가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이태우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아주 낮은 전압에서도 빛나는 영역이 넓고 밝으며, 정보를 기억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반도체 디바이스를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웨어러블 전자소자는 신호 처리, 기억, 시각화 기능을 모두 구현하기 위해 각기 다른 장치들을 일일이 연결해야 하는데, 이에 따라 구조가 복잡해지고 에너지 소모가 커지
2026-06-09 12:00 -
시각장애 학생도 AI·코딩 체험…중앙과학관 과학나눔캠프 운영국립중앙과학관은 전국 시각장애 중·고등학생 대상 '2026년 하반기 함께하는 과학나눔캠프'를 8월 21~22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하반기 과학나눔캠프는 중앙과학관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참여한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촉각과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사관 및 개방형 수장고 탐험 △생성형 AI(Suno)를 활용한 음악 제
2026-06-09 10:34 -
대덕특구본부, 기술기반 기업 맞춤형 바우처 지원…참여기업 모집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는 대덕특구 내 기술기반 기업이 사업화 과정 중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제1차 대덕특구 기업 애로해결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덕특구 소재 기술기반 중소기업과 (예비)창업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IR 자료 제작, 시제품 제작, 인증 취득 등 사업화
2026-06-09 10:29 -
충북 미래에너지 산업 총집결…'NEO 2026' 7월 개막태양광·수소·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산업전이 충북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내달 8~10일 청주오스코에서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NEO 2026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6-06-09 09:56 -
16년 임무 마친 천리안 1호, '무덤궤도'로 역사적 퇴장대한민국 최초 정지궤도 인공위성 '천리안 1호'가 16년간의 임무를 마무리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8일 오전 1시 32분 천리안위성 1호의 폐기기동 및 부품 비활성화 조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최종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폐기는 위성의 모든 탑재체 전원을 차단해 임무를 종료한 뒤, 위성을 기존 정지궤도보다 약 300㎞ 더 높은 폐기궤도(무덤궤도)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명이 끝난 위성을 궤도에 방치하면 다른 위성과의 충돌이나 주파수
2026-06-08 16:44 -
[人사이트] 허성렬 코일즈 대표 “로봇·드론 충전 스트레스 없는 세상 만들 것”“로봇과 드론도 충전을 걱정하지 않는 세상, 충전 스트레스가 사라진 세상을 만드는 것이 코일즈의 궁극적인 비전입니다.” 멀티코일 기반 무선충전 스타트업 코일즈의 허성렬 대표는 무선충전을 단순한 편의기술이 아닌 차세대 산업의 필수 인프라로 규정하고,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창업 전 석박사 과정 동안 무선충전 기술을 연구해 왔다. 연구 과정에서 그는 기존 무선충전 기술이 가진 한계를 발견했다. 충전 위치
2026-06-08 16:00 -
강소·광역특구 잇는 투자 무대 열린다…4극 협력 투자로드쇼 시작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2026년 4극 협력 권역별 릴레이 투자로드쇼'를 10일부터 내달 8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개별 특구 단위로 진행되던 지원 방식을 넘어 강소특구와 광역특구를 연계한 전국 4극(동남·중부·대경·호남권) 기반 딥테크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초기창업 단계를 거쳐 시장 검증 및 시제품 등을 출시한 권역별 유망 딥테크 기업 10개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크게
2026-06-08 10:02 -
젊은 활동은하핵 밝기 급증 원인 찾았다…“고에너지 전자 공급 증가”한국천문연구원 연구진이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막 태어난 젊은 활동은하핵(AGN)에서 수년에 걸쳐 밝기가 증가하는 현상을 포착하고, 그 원인이 은하 중심부 전파코어의 고에너지 전자 공급 증가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천문연은 이상성 박사 연구팀이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에서 젊은 활동은하핵 '3C 138'의 전파 밝기 증가가 은하 중심부 전파코어에서 발생했으며, 강한 자기장 형성보다는 고에너지 전자의 대량 유입과 관련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026-06-08 09:55 -
정보보호산업 세종형 육성전략 필요…세종TP 'S.A.F.E' 전략 제시글로벌 정보보호 시장이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국내 시장은 공공 의존 구조와 민간 시장 부진으로 성장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는 정보보호를 규제·대응 중심 영역에서 국가 전략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세종을 중심으로 한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세종TP는 최근 발간한 '세미다 이슈브리프 제4호'를 통해 AI·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초연결·초지능 산업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으며,
2026-06-07 13:00 -
2045년 과학기술 G3 도약 청사진 그린다…전략위원회 출범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장기 미래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기술 예측을 넘어 국가가 지향할 미래상을 먼저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도전 과제와 기술을 발굴하는 '백캐스팅(Backcasting)' 방식 전략 수립이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에서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었다.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
2026-06-04 14:00 -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정부가 6대 전략 분야별 AI 모델 개발에 착수하며 연구 생산성 혁신에 나섰다. 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차세대 배터리 설계, 원전 안전성 평가까지 인공지능(AI)이 과학기술 연구의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 과기정통부는 4일 '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핵융합, 원자력, 이차전지 등 6개 분야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2026-06-0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