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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누적 관람객 3600만명 돌파국립중앙과학관은 17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36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누적 관람객 3500만명 달성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같은 기간 전년 대비 약 33.5% 증가했다. 중앙과학관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와 맞물려 공급자 위주의 전시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대중의 관심과 트렌드에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역동적인 과학기술문화플랫폼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공룡덕후 박람회', '멍냥이 학술대회', '사이언
2026-05-19 09:43 -
항우연 전 직원 창업기업, 항우연과 400억 규모 수의계약…청탁금지법 위반 고발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 전 직원이 재직 중 창업한 기업을 통해 항우연과 약 4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줄곧 체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체결 계약 가운데 상당수는 수의계약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개인의 사익 추구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우주항공청의 항우연 종합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항우연 전 직원 A씨는 2018년 항우연 재직 당시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주 사업분야로 창업했다. 이후 해당 업무를 수행해 온 한 용역업체를 인수해 함께 운
2026-05-18 18:28 -
“AI·로봇 들고 섬·산골 찾는다”…중앙과학관 '첨단기술 원정대' 출발국립중앙과학관은 첨단기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도서·벽지 지역 대상 첨단기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6 첨단기술 원정대' 첫 기념행사를 18일 강원 정선초에서 열었다. 첨단기술 원정대는 도서·벽지 지역 어린이들을 찾아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첨단 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단순 방문형 체험에서 초청형 프로그램을 더해 진행한다. 도서·벽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도 시범 도입해
2026-05-18 14:02 -
50개국 우주기업·기관 대전에 모인다…ISS 2026 내달 개최차세대 위성, 발사체, 광통신 등 우주산업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제 우주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 컨텍스페이스그룹은 내달 16~18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 2026(ISS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를 맞아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550
2026-05-18 13:54 -
민관 손잡고 'K-휴머노이드' 개발 착수…2030년 한국형 AI 플랫폼 만든다정부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기업, 대학, 병원이 함께 참여해 핵심 원천기술 확보부터 양산·실증까지 연계하는 통합 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국가 전략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K-문샷' 프로젝트 핵심 과제 중 하나다.
2026-05-18 13:30 -
아시아 27개국 과학영재 부산서 물리 실력 겨룬다…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막아시아 과학영재들의 경연장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까지 국립부경대 및 벡스코에서 제26회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0세 미만 학생들이 물리학 이론·실험 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대회다. 우리나라는 2023년 제23회 대회부터 출전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고등학생 210여명
2026-05-18 10:30 -
[ET톡]이름뿐인 지역 R&D 자율화정부는 최근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5극3특 육성과 지역 전략산업 지원, 지방 중심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관련 정책도 잇따른다. 지역 스스로 성장동력을 만들고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방향성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현장 현실이 다르다는 점이다. “이름만 지역 주도일 뿐 중앙 의존 구조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역 R&D 사업 운영 방식이다. 상당수 사업은 여전히 중앙부처 공모 체
2026-05-16 06:00 -
“생체 내 직접 재생 유도”…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 속도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15일 서울 엘타워에서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사업 2026년도 연구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사업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으로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약 375억원을 투입해 세계 최초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임상진입 기반 마련을 통해 새로운 재생치료 기술 개발을 궁극적 목표로 하는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6-05-15 10:06 -
KIRD-KAPS, 미래 의사과학자 양성 협력…경력개발 프로그램 공동 운영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14일 한국의사과학자협회(KAPS)와 의사과학자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IRD는 의과대학 및 임상·연구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담당하고, KAPS는 임상 전문성과 연구역량을 겸비한 의사과학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연계를 지원한다.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의사과학자 인재양성 프로그램 및 온라인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운영 △이공계 대학·정부
2026-05-14 15:00 -
BK21 5단계 '연속성·안정성' 강조…지원 단가 현실화 요구한국연구재단은 제5기 NRF 정책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4단계 BK21사업 성과와 5단계 후속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BK21 5단계 사업에서도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원 규모 확대 및 지원 단가 현실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5단계 사업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전 학문 분야와 결합하는 상황을 반영해 AI 인재 양성 지원 기준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문
2026-05-14 14:56 -
컨텍, GSaaS·해외 수주 확대 효과…2분기 연속 흑자 기조컨텍이 올해 1분기 흑자를 내며 2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컨텍은 14일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41억 7000만원, 영업이익 1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7% 증가하고, 영업손익은 17억원을 개선해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앞서 컨텍은 2025년 별도 기준 4분기에 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3억 3000만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흑자 달성에 성공한 바 있다.
2026-05-14 14:49 -
AI가 국가 R&D 예산심의 돕는다…'예산심의 특화 AI' 본격 도입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심사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한다. 방대한 사업계획서 검토와 유사·중복 사업 분석, 회의록 작성 등을 AI가 지원하면서 국가 R&D 예산심의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 과정에 '예산심의 특화 AI'를 본격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국가 R&D 사업 수가 급격히 늘면서 예산심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실제 최근 10년간 국가 R&
2026-05-14 14:00 -
원자력연 양성자가속기, 13년 무사고 '4만시간 운전' 달성한국원자력연구원의 100메가일렉트론볼트(MeV)급 선형 양성자가속기가 13년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누적 운전시간 4만 시간을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원자력연 양성자과학연구단의 100MeV급 선형 양성자가속기가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운전시간 4만 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성자가속기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에 조사하는 대형 연구시설이다. 반도체와 우주·항공 부품이 우주 및 대기 방사선 환경에서 받는
2026-05-14 12:00 -
충북, SKT 손잡고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청주 중심 미래도시 구축충북도가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손잡고 정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에 본격 뛰어들었다. 교통·안전·행정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도시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충북을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특화 시범
2026-05-13 17:00 -
“미래세대 청사진 그린다”… 과학기술·AI 전략 민관 합동 논의체 출범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이 촉발할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합동 논의체가 출범했다. AI 확산에 따른 산업·사회 구조 변화와 인간 역할 재정의 등 중장기 국가 전략 아젠다를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13일 서울 광화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과학기술·AI 분야 연구자를 비롯해 경제·산업·교육·의료·문화·법률 등 사회 전 분야 민간 전문가 17명
2026-05-1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