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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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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5년 과학기술 G3 도약 청사진 그린다…전략위원회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장기 미래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 기술 예측을 넘어 국가가 지향할 미래상을 먼저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도전 과제와 기술을 발굴하는 '백캐스팅(Backcasting)' 방식 전략 수립이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에서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었다.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

    2026-06-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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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

    정부가 6대 전략 분야별 AI 모델 개발에 착수하며 연구 생산성 혁신에 나섰다. 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차세대 배터리 설계, 원전 안전성 평가까지 인공지능(AI)이 과학기술 연구의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 과기정통부는 4일 '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핵융합, 원자력, 이차전지 등 6개 분야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2026-06-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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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R&D 패키지 지원…딥테크 챌린지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스타트업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딥테크 챌린지는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등에서 창업한 기업을 포함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투자·정부 R&D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204개사가 공모 신청해 최종 3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최종 선정기업은 △파이온시스템즈(대덕특구, AI 자가

    2026-06-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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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기조실장에 조수창 행안부 재난대응총괄과장

    조수창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장이 세종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5일 부임한다. 조 신임 실장은 경북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제33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1998년 건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발전정책과장, 세종시 균형발전국장, 자치분권국장, 시민안전실장 등을 역임했다. 또 행안부 재난대응훈련과장과 재난대응총괄과장을 거쳤다.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세종시 관계

    2026-06-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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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 일본 쇼난아이파크 실증 성과…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가속

    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기업들이 해외 실증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지난 3년간 일본 대표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인 '쇼난 아이파크'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현지 실증에 참여 중인 7개 기업은 일본 내 기술 검증, 임상 진입 준비, 현

    2026-06-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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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구 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특구재단·바이오협회 협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일 대전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바이오 산업 혁신성장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특구 내 바이오기업의 투자 연계 및 기술사업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지원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공동으로 지원하고, 대·중견기업과 연계한 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함께

    2026-06-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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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 공무원들의 10주 AI 실험…“R&D 행정 혁신 시동”

    “AI는 전문가만 다루는 기술이 아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공무원들이 10주간의 교육을 통해 직접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이를 증명했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직원들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지원 도구를 구현하며 연구행정 현장의 AI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과기정통부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I 역량 강화 교육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AI 역량 강화 교육은 국가 연구개발(R&D) 행정 최일선에 있는 연구개발

    2026-06-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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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질병 원인 유전자까지 짚어낸다…국내 연구진, 설명가능 분석 플랫폼 개발

    대규모 유전자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질병 신호 경로와 핵심 유전자를 정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분석 체계가 구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윤성일 중앙대 교수 연구팀과 양시영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 조찬미 한양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 연구를 통해 대규모 전사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연관 경로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각 경로의 핵심 유전자를 근거와 함께 제시하는 AI 분석 기술 '세인트GSE(SaintGSE)'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 시퀀싱

    2026-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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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D, '미래형 교수학습 동향 아카이브' 개편…AI 교육 트렌드 한눈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국내외 첨단 교수학습 트렌드 사례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미래형 교수학습 동향 아카이브(블로그)'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KIRD는 지난해부터 미래형 교수학습 동향 아카이브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에듀테크 트렌드를 담은 글로벌 동향 자료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아카이브 서비스 대상을 교수자까지 확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경험을 담은 '교수학습 노하우' 메뉴를 새로 추가

    2026-06-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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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고 정밀 위치 특정·최선명 신호…韓 참여 중력파 연구 새 이정표

    국제 중력파 검출기 네트워크가 161건의 신규 중력파 신호를 추가로 확인하며 중력파 천문학이 '정밀 관측의 시대'로 진입했다. 국내 연구진도 참여한 이번 연구에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발생원 위치 특정, 가장 선명한 중력파 신호 검출, 2세대 블랙홀 존재 가능성 확인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이 참여한 라이고-비르고-카그라(LVK) 협력단은 최근 '중력파 현상 카탈로그 5.0(GWTC-5.0)'을 공개하고 2024년 4월

    2026-06-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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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제안한 과학기술 의제, 대통령 자문 안건 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6월부터 국민 누구나 과학기술과 관련된 자문 의제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고 31일 밝혔다. 과기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다. 과학기술 발전 전략과 제도에 대한 대통령 자문과 중장기 정책 및 기술 확보 전략, 국가 연구개발(R&D) 제도 개선과 예산 배분 등의 안건 심의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대국민 제안을 통해 접수된 제안은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며,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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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석학·연구자도 '톱티어 비자' 받는다…거주비자 즉시 부여

    과학기술 분야 해외 최우수 인재에게 거주 비자와 영주권 취득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톱티어(Top-Tier) 비자'가 교수·연구원까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법무부는 기존 첨단산업 분야 기업 연구인력 중심으로 운영하던 톱티어 비자를 6월부터 과학기술 분야 교수와 연구 인력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제도에 따라 해외 교수·연구자는 수상 실적, 논문 성과, 기술사업화 실적, 연구 경력 가운데 한 가지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과기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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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R&D 행정서식 90% 삭제…연구자 행정부담 확 줄인다

    정부가 연구자들의 행정 부담 완화를 위해 국가 연구개발(R&D) 행정 서식을 90% 이상 대폭 정비하고 연구지원 시스템 통합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열린 제9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연구행정 부담 완화를 위한 국가 R&D 행정시스템 혁신방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 R&D 표준 서식 58개가 운영됐지만, 부처와 연구관리 전문기관들이 별도 서류를 추가로 요구하면서 연구자 부담이 지속돼 왔다. 실제 과기정통부가 2

    2026-05-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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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 수까지 제어한 백금 촉매…수소 생산 효율·내구성 동시 향상

    국내 연구진이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 수소 생산 성능과 촉매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정원 서울대 교수 연구팀과 토마스 F. 하라미요·마테오 카그넬로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 연구팀이 수소 생산 촉매로 사용되는 고비용 귀금속인 백금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생산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촉매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용량 수소를 장거리 운송할

    2026-05-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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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역사·문화에 첨단기술 입힌다…K-Science 본격 시동

    정부가 한국 고유 역사·문화·환경 자산과 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한 범부처 연구개발(R&D) 모델인 '우리의 과학(K-Science)'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 나선다.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한국형 정체성과 과학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와 과학문화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농촌진흥청, 한국천문연구원 등 관계 부처·기관 및 전문가들과 K-Science 정

    2026-05-28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