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김시소 기자입니다. 각종 제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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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앞당긴 소비 시계...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이른 폭염이 이어지며 여름가전 시장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름 가전 판매량이 전년 대비 최소 두 자리 수 이상 급증하며 역대급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에 이어 에어컨 부문 호실적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일반 에어컨 스탠드형·벽걸이형·무풍에어컨 스탠드형·벽걸이형·창문형, 시스템에어컨에서 하루(국내 기준)에 약 1만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올렸
2026-06-11 16:00 -
코웨이, 9년 연속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 참여코웨이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하는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은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계층에게 환경성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코웨이를 비롯한 17개사가 참여했다. 코웨이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사업에 참여해 공기질 개선을 위
2026-06-11 15:51 -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SCPC) 참가자 모집삼성전자가 '제12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챌린지(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 SCPC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 경진 대회이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은 학년·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5일까지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대회는 'AI 챌린지'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챌린지' 등
2026-06-11 15:49 -
경제6단체 “레미콘 사태 장기화 땐 국민경제 직격”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6단체는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집단 운송 거부 사태를 두고 공동 성명을 내고 노사합의 파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적극 중재를 촉구했다. 경제계는 레미콘 업계가 물량 감축으로 가동률 14% 미만에 처한 상황에서도 국가 경제를 고려해 노조와 합의를 이뤄낸 점을 강조했다. 유가 등 원가 상승이 겹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로 접점을 찾았지만, 노조가 이를 파기하고 운송 거부에 나선 데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2026-06-11 15:48 -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DX부문 임직원과 만난다. 삼성전자가 챗GPT를 포함한 외부 생성형 AI 3종을 임직원에 전면 개방하며 'AI 전환(AX)'을 선언한 시점에 맞춰, 생성형 AI 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 미래 비즈니스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올트먼 CEO는 15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열리는 '디바이스경험(DX) 인사이트 토크'에서 연사로 나선다. 삼성전자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사내 도
2026-06-11 09:11 -
'경기 읽어주는 TV' 월드컵, 제조업 체질 변화 당긴다11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글로벌 전자기업이 차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공개한다. 수십 년간 화면 크기와 해상도, 프로세서 성능으로 경쟁한 하드웨어 중심 패러다임이 2026 월드컵을 기점으로 전환기를 맞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2026 월드컵을 겨냥해 AI 기능을 대거 선보였다. TV가 콘텐츠 맥락을 스스로 파악하고 최적 시청 환경을 자동으로 구성한다는 점에서 기존 화질 위주 기술과 결이
2026-06-10 13:59 -
대-중소 AI 격차 13.8%p…조직환경 같아지면 4%p로 '뚝'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률 격차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구조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조직 차원 지원 환경을 갖추면 격차가 대폭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이 전국 임금근로자 3000명 설문을 토대로 조사한 '생성형 AI 활용의 대-중소기업 격차: 역량과 조직환경의 역할'에 따르면 대기업(66.5%)과 중소기업(52.7%) 간 생성형 AI 단순 활용률 격차는 13.8%p에 달한다. 그러나 회사 지원 체계, 프롬프트 엔지
2026-06-10 12:00 -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코리아 2026' 큐레이터로 송봉규 BKID 대표 위촉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2026년 디자인코리아 (DESIGN KOREA 2026)의 큐레이터로 송봉규 BKID 대표를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인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KIDP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디자인 종합 박람회다. AI, DX(디지털 전환) 등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행사다. 송봉규 대표는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디
2026-06-10 10:52 -
삼성전자, 美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최대 주주됐다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엘리먼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엘리먼트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 달러 규모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한층 강
2026-06-10 07:48 -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 “월드컵은 AI 혁신 무대…토종 솔루션 글로벌화 계기 만들 것”세계 48개국, 104경기, 16개 도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에는 경기 자체만큼이나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기술 인프라를 여러 기업이 나눠 맡던 관행을 깨고, 레노버가 디바이스부터 서버·솔루션·서비스까지 모든 기술을 단독으로 책임지는 공식 기술 파트너로 나섰다. FIFA 월드컵 역사상 단일 기업이 전 기술 스택을 통합 제공하는 첫 사례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레노버가 보유한 모든
2026-06-09 16:00 -
[뉴스줌인]삼성'AX 태풍'…대기업·금융권, 레이스 돌입삼성의 인공지능 전환(AX) 선언은 인공지능(AI)을 제품·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도구에서 경영 혁신의 핵심으로 격상하겠다는 의지다. 삼성은 앞서 AI폰과 AI가전 등을 통해 AI 생태계를 지속 확장했다. 하지만, AI가 산업 전반의 질서를 바꾸는 변수로 부상한 만큼 전면적 혁신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이 개발부터 제조, 판매, 경영지원 등 8대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해 혁신을 이루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업무 효
2026-06-09 15:07 -
'제 2 프랑크프루트 선언'...삼성 'AX 대도전' 시작삼성이 관계사 모든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하는 'AI 대전환(AX)'을 공식 선언했다. 전 관계사에 AI 전담 조직도 신설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고 주문한 이후 구체적 실행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삼성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AI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1993년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존 체질과 관행 전면 개혁을 주문한 '프랑크
2026-06-09 14:00 -
유럽, 韓·中 HVAC 격전지 부상유럽 냉난방공조(HVAC) 시장이 한국과 중국 간 격전지로 부상했다. 한·중 대표 기업들이 현지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하이얼은 네덜란드 난방 솔루션 기업 마스터와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마스터와트는 네덜란드에서 주거·상업용 건물에 전기 난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양사는 하이얼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히트펌프 온수기 유통망을 네덜란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거용은 물론 상업용 건물 모
2026-06-08 15:00 -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삼성전자가 8일부터 4주간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매액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2026-06-05 15:00 -
코웨이,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코웨이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구로구·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모전은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관내 초등학생 총 3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에는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정영한 교수, 성신여대 미술대학 박영근 교수와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
2026-06-05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