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김시소 기자입니다. 각종 제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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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6] 국경 넘는 디자인의 힘...베를린서 세계의 문을 두드리다IFA 2026 전시장이 한국 디자인으로 채워졌다. 손목에 붙이는 통증완화 밴드부터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장치, 인공지능(AI) 협동로봇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DESIGN KOREA 2026'관에 19개사가 부스를 열었다. 전시장에는 헬스케어부터 에너지, 로보틱스까지 다양한 분야 국내 디자인 제품이 나란히 놓였다. 헥사이노힐은 손목이나 무릎에 붙이는 웨어러블 통증완화 디바이스 '엠버큐'를, 다람은 남성 헬스케어 제품 '카이사르'를
2026-09-06 15:30 -
[IFA2026] 韓 “더 깊게” vs 中 “더 넓게”...'같은 목표, 다른 길'독일 베를린에서 4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한국과 중국 전자업체들이 정반대 방향 사업 전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가전 본연 기술을 깊게 파고드는 반면, 샤오미와 TCL은 가전을 넘어 자동차와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방향은 엇갈리지만 이질적인 제품군을 하나로 묶는 '매개체'는 모두 인공지능(AI)이었다. ◇ 삼성전자·LG전자, 가전 완성도 더 높였다 삼성전자는 엔터테인먼트·홈·셀프케어
2026-09-06 15:00 -
[IFA2026] LG전자, 빅테크와 액추에이터 공급 협의LG전자가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와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 위한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에는 특정 빅테크와 생산 준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기술 협의도 진행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모터, 감속기, 구동보드(드라이브 PCB)로 구성되며 로봇 한 대 재료비 6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이다.
2026-09-06 11:26 -
[IFA2026] 삼성·LG, IFA 2026 혁신상 싹쓸이...'가전+AI' 문법 만들었다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나란히 다수의 혁신상을 받으며 한국 가전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혁신상(Innovation Award) 4개를, LG전자는 최고상인 '베스트 브랜드'를 포함해 총 7개 제품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기술 혁신과 시장 영향력, 디자인 등을 종합 평가하는 IFA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최고상 '
2026-09-04 21:30 -
[IFA2026] “소문만 무성했던” LG 헤어드라이어 써보니…다이슨과 '한판 가능'LG전자가 헤어드라이어를 마침내 시장에 내놓는다. 헤어케어 시장 강자인 다이슨과 정면 승부가 예상된다. LG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신제품 헤어드라이어 '에어듀'(AirDew)를 처음 공개했다. LG전자 헤어드라이어 출시설은 그동안 여러 차례 제기됐다. 2022년에도 출시 가능성이 거론됐고, 2023년에는 국립전파연구원에서 모발 건조기 전파인증 적합성 평가를 마친 사실이 확인돼
2026-09-04 21:28 -
[IFA2026] LG전자 부스 키운 이유는...AI홈부터 빌트인까지 전방위 확장LG전자가 IFA 2026에서 전시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메세 베를린 메인 전시장에서 한국 기업 중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한 LG전자는 AI홈 솔루션과 실행형 AI 에이전트, 빌트인 가전 전략을 동시에 전면에 내세웠다. ◇31개 가전이 지휘하는 'AI 오케스트라'...유럽 최대 규모 부스 조성 LG전자 부스 입구 어트랙터는 올해 'AI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총 31개 가전제품을 오케스트라 무대처럼 배치했다. 지난
2026-09-04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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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26]삼성전자,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 열어…“삼성 AI 생태계 체험”삼성전자가 4일부터(현지시간)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Samsung Creator Hub)'를 마련하고, 삼성 AI 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IFA 팔레(IFA Palais)' 전시 공간에 '나를 알아주는 집(T
2026-09-04 08:16 -
[IFA2026]LG전자 유럽서 'AI 집사'와 '빌트인' 승부본다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AI가전과 AI홈 허브, AI홈 플랫폼을 아우르는 확장된 AI홈 생태계를 선보인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처음 공개하며 집 안 공간과 제품,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AI홈 청사진을 제시한다. LG전자의 IFA2026 전시 핵심은 LG 씽큐에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씽큐 클로(ThinQ Claw)'다. 씽큐 온에 탑재되는 씽큐 클로는 고객과 자연스
2026-09-03 10:00 -
“치실 귀찮다”던 다이슨 창업자, 카메라로 문제 풀었다다이슨이 카메라로 치아 사이 보이지 않는 틈을 찾아내는 오랄케어 기기 '다이슨 카메라젯'을 출시했다. 헤어케어와 청소기가 주력이던 다이슨이 헬스케어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첫걸음이다. 제품 공개를 앞두고 싱가포르 다이슨 본사에서 만난 제임스 다이슨 창업자는 '다이슨 카메라젯'이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 좋지 않은 치아 상태에서 시작됐다고 할 수도 있겠다”며 “치과에 가면 의사가 스케일링 기구를 들고 치아에 쌓인 것들을
2026-09-02 16:00 -
[미리보는 IFA 2026] 〈하〉 한국 스타트업, K-가전 저력 선보인다바닥 오염을 감지해 스팀 분사량을 바꾸는 로봇청소기, 반도체 온도조절 기술로 냉·온을 조절하는 수면매트, 대화하는 인공지능(AI) 프로젝터가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키운 'K-가전' 저변을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넓힌다. 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FA 2026'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국내 중소·스타트업 10개사와 한국관을 운영한다. 티케이케이는 온디바이스 AI로 바닥 재질과 오
2026-09-02 16:00 -
韓 탄소시장, 중동과 손잡았다한국과 중동이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획예산처, Global Carbon Council(GCC)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K-VCM)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과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약이다. VCM은 기업과 지자체, 개인 등이 자발적 탄소 감축사업으로 발생한 감축실적(크레딧)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정부가 배출
2026-09-02 13:02 -
오텍캐리어, 친환경 냉매 적용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 실증한다오텍캐리어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증에 착수했다. 오텍캐리어는 '냉매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핵심 연구개발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이트를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실증사업은 오텍캐리어가 주관기관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수행한다. 글로벌 냉매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저온 냉동시스템
2026-09-02 11:05 -
삼성전자 미니LED 표기 놓고 TCL에 피소중국 최대 TV 업체 TCL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니LED 기술 표기가 쟁점이다. 로이터 통신은 1일(현지시간) TCL이 미니LED 기술 표기 금지와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TCL은 소장에서 삼성전자가 일반 LED TV 제품 라인을 재활용해 미니LED 모델처럼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가 현재 M모델 TV에 미니LED 기술을 적용했다고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미니LED 기
2026-09-02 08:07 -
다이슨 “이번엔 입 안이다”...오랄케어 '다이슨 카메라젯' 출시“치실, 카메라가 없앤다.” 다이슨이 카메라로 치아 사이 보이지 않는 틈까지 찾아내는 첫 오랄케어 시스템을 선보였다. 다이슨은 1일 다이슨 카메라젯 전동 칫솔 + 구강 세정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헤어·청소기를 중심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제품으로 넓히는 첫 제품이다. 다이슨 카메라젯은 카메라와 제트 분사 기능을 함께 갖춘 유일한 전동 칫솔이다. 제임스 다이슨 창업자 겸 수석 엔지니어는 사전 공개 행사에 등장해 “많은 사람이 치실의 중
2026-09-0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