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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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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 유구공장에 태양광 발전소 증설 “ESG 경영 박차”

    코웨이가 충남 공주시 유구공장에 신규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코웨이는 유구공장 야외 주차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532kWp 규모 '태양광 발전소 003'을 증설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소 003은 주차장 상부에 그늘막 형태 구조물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대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차량을 햇빛과 우천으로부터 보호하는 차광막 기능을 갖춰 여름철 차량 보호 및 주차장 열섬현상 완화

    2026-06-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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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 구매 금액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 반도체 성과를 국민과 나누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르면 24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4주간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9월 30일까지

    2026-06-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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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환율 '1450원' 전망...“수출 대기업 '초격차' 주력해야”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발 불확실성 완화와 반도체 수출 호조. 경상수지 흑자 지속이 원화 강세를 뒷받침할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김진욱 씨티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2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연 '2026년 하반기 환율 전망과 산업별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향후 3개월간 원·달러 환율은 1480원 안팎을 기록한 뒤, 6~12개월 사이에는 1450원 수준으로 하락할

    2026-06-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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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락, 네이버 '넾다세일'서 주요 가전 할인

    로보락이 네이버 쇼핑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넾다세일'에 참가해 주요 청소가전 제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행사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로보락은 여름철 실내 생활 증가로 높아지는 청소 수요에 맞춰 플래그십 로봇청소기부터 무선청소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제품에는 로보락의 2026년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시리즈'를 비롯해 'Qrevo 시

    2026-06-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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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클로이드, 집보다 공장 먼저 간다

    LG전자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를 공장에 먼저 투입한다. 완성도와 제도적 부담이 따르는 가정 환경 대신 제조 현장을 교두보로 삼아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르면 연말께 클로이드를 국내 제조공정에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복잡한 공정보다 자재 운반 등 물류 작업에 적용해 POC(개념검증)를 확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용 로봇 특유 폼팩터 한계와 규제 부담을 우회해 제조 현장에서 실전 데이터를 쌓겠다는 포

    2026-06-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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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인 가구에 최적화…코웨이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

    1~2인 가구가 늘고 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2인 가구의 주방 제품 선택 기준은 3~4인 가구와는 다르다. 음식물처리기도 마찬가지다. 코웨이가 선보인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2L와 3L 두 가지 용량이다. 2L 모델은 가로 폭이 18.9cm로, 좁은 주방의 싱크대 옆 자투리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마일드 핑크, 다크 그레이 3종으로 구성해 주방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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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홍익대, 피지컬 AI 아트 '행동하는 사물들' 9월까지 개최

    LG전자가 9월 말까지 서울 청량리 경동시장 내 '금성전파사 캠퍼스아트센터'에서 박윤형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피지컬 AI를 테마로 만든 비주얼 아트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Things Around Us'을 연다. LG AI 기술 지향점인 '공감지능 AI'가 '행동하는 AI'로 확장되는 미래 세계를 홍익대 학생들의 상상력으로 구현해낸 공간과 시각디자인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 움직이는 가전들이 사용자

    2026-06-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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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프리미엄 소비자용 노트북 XPS 라인업과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제품군을 대거 출시한다. 초경량 폼팩터부터 엔비디아 차세대 AI PC 플랫폼, 혁신적 OLED 기술까지 망라한 신제품 6종을 동시에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라인까지 망라했다. XPS 13은 두께 12.75mm, 무게 1kg으로 XPS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운 섀시를 완성했다. 컴팩트한 크기에도 인피니티 엣지 디스플레이로 화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CNC 가공 알

    2026-06-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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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삼성이 30년째 학력·국적·성별·나이·연고 제한을 전면 폐지한 '열린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수시채용에서 학력 제한 철폐를 선언하면서 삼성의 선도적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30년간 제도를 이어온 결과, 고졸·전문대 출신 인재들이 반도체·스마트폰·디스플레이 등 핵심 사업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이어오고 있다. 1970년대 오일쇼

    2026-06-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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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비수도권 청년 1000명에 최대 700시간 직무교육...K-뉴딜 아카데미 동참

    삼성이 비수도권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는 CSR 프로그램으로, 올해 전국 4개 권역에서 100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 대상은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준비 청년이다. 충청·호남·경북·경남 4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7월 발대식을 거쳐 8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과정은 청년 수요와 취

    2026-06-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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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자인진흥원, '비바테크 2026'서 K-스타일 지원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유럽 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한다. 비바테크는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유럽 대표 혁신 플랫폼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공동관의 전시 기획과 공간 디자인, 현장 운영을 총괄하며 참여 기관과 기업 혁신 역량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동관은 AI, 디지털 콘텐츠, 스타일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을 통합된 이미지로 연결하고,

    2026-06-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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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공간제작소와 '삼성 AI 모듈러 홈' 출시

    삼성전자가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홈 기기가 설치된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 단독주택 형 모듈러 건축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모듈러 주택 장점인 건축 편의성과 균일한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 가전제품과 솔루션이 설치·등록된 채 배송된다. 공간의 형태나 목적에 따라 에어컨, 히트펌프 보일러, 냉장고, TV 등 AI 가전과 스마트 조명, 홈캠, 도어캠 등 20여종

    2026-06-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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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삼성·LG, 가전 수익성 낮다고 구색 바꾸면 신뢰 타격, 긴 호흡 가져야”

    가전 산업에서 중국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대기업이 보다 긴 안목으로 글로벌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레이프 린드너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한국 전자기업이 가전 사업에서 수익성이 없다고 제품 구색을 바꾸거나 퇴출시키면 시장 신뢰를 잃을 수 있다”며 “특히, 유럽시장에서는 긴 호흡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린드너 CEO는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으로, 2019년까지 15년 이상 삼성전

    2026-06-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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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주요 전략으로 'AI'를 전면에 내세웠다. 침체된 DX부문 성장동력을 AI 중심 혁신으로 재정비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전략협의회'에서 하반기 DX부문을 중심으로 복합위기가 보다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전사 실적이 사상 최대 수준에 달했지만, 스마트폰·TV·생활가전을 담당하는 DX부문은 역설적으로 부품값 급등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2026년 1분기 전사 영업이익 약

    2026-06-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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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자인진흥원, 20일 '2026 한국서비스디자인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은 한국서비스디자인학회와 함께 20일 코리아디자인센터 DK캠퍼스 지하 1층에서 '2026 한국서비스디자인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Service Design Meets Locality & Culture, 서비스디자인, 지역 문화를 설계하다'가 주제다. 수도권 중심으로 자원과 기회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역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발견하고 확장하는 방법을 서비스디자인 관점에서 모색한다. 서비스디자인

    2026-06-1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