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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카드, 몽골 사막화 방지 위한 페이퍼리스 조림사업 확대

    비씨카드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페이퍼리스' 환경기금·'그린카드' 조성 기금을 활용해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은 지난 2012년 비씨카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을 맺고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다. 현재 BGF 리테일과 세븐일레븐 등 참여 가맹점에서 영수증 출력을 생략할 경우 절감되는 VAN 수수료와 영수증 발행 비용을 비씨카드가 자체 적립해 환경기금으로 조성하고

    2026-05-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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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김준기문화재단,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

    DB김준기문화재단은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식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비롯해 윤대근 DB김준기문화재단 이사장, DB그룹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DB금융센터에서 지난 22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DB보험금융공모전'은 금융 분야 논문·기획안 작성을 통해 학생들 연구 역량 발전을 돕는 국내 최고 수준 공모전이다. 올해 대회는 전년(546팀) 보다 79% 늘어난

    2026-05-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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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대학원생 리스크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 개최

    삼성화재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본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와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손해보험 산업에 대한 대학생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리스크 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AI 기술 급속한 발전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주제를

    2026-05-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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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데이터랩, 디지털자산 시장 '종합 진단 차트' 지표 신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특화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업비트 데이터랩(Upbit Data Lab)'이 시장의 전반적인 가격 흐름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 종합 지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지표는 복잡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거쳐 디지털자산 시장의 현재 상태를 보기 쉽게 보여주는 일종의 '종합 진단 차트' 역할을 한다. 이 지표는 디지털자산의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2026-05-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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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경찰청·신복위와 보이스피싱 피해자 정서·경제 회복 지원

    KB금융그룹은 지난 28일 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사기 피해자에게 심리·경제·법률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정서적·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찰청은 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과 피해자 지원제도 운영을 총괄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피해자 대상 신용·심리상담과 법률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주요 계열사 영업점과 누리소통망(

    2026-05-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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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비바테크 2026' 참가… AI 기반 커넥티드 케어 비전 제시

    삼성전자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더 건강한 내일로의 초대'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과 폭넓은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케어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비바테크는 혁신 기술 공유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유럽 최대 규모 테크·스타트업 박람회로, 전 세계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2026-05-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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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8조5000억원 돌파…미래산업 지원 가속

    NH농협은행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실적 8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하반기 혁신기업 지원을 가속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제2차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추진 실적 점검과 하반기 중점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의 생산적 금융 지원 실적은 지난 5월 22일 기준 8조5363억원으로, 올해 연간 목표치의 67.6%를 달성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전략

    2026-05-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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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부실채권 17.7조로 증가…충당금적립률 150%대로 하락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올해 1분기 말 0.60%로 상승했다. 신규 부실채권 발생은 줄었지만 부실채권 정리 규모가 더 크게 감소하면서 고정이하여신 잔액이 17조7000억원으로 늘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50%대로 떨어져 은행권 건전성 방어력이 약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26년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0.60%로 전분기 말 0.57%보다 0.03%포인트 상승했

    2026-05-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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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POS 금융플랫폼 시장 진출

    KB국민은행이 결제 단말기 기반의 금융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상공인 금융망 선점에 나선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네이버페이, 한국정보통신(KICC)과 함께 이르면 오는 7월 판매정보시스템(POS) 기기용 금융서비스인 'KB뱅킹터미널'을 출시한다. 기존 단말기가 제품 결제와 재고 관리 등 주문 처리 기능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기기 자체에 통장 개설과 간편 송금 등 은행 분점 수준의 기능을 직접 탑재하는 방식이다. 협업 파트너

    2026-05-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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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AI 등 첨단산업에 4조1400억원 공급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퓨리오사AI 직접투자를 비롯해 총 5건의 자금지원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한 총지원 규모는 4조1400억원이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 실적은 총 16건, 12조5000억원으로 늘었다. 가장 큰 규모의 자금이 공급되는 곳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2026-05-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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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나흘 만에 99.9% 판매…하반기 추가 공급 검토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나흘째인 28일 전체 물량의 99.9%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 중 5996억원이 판매됐다. 우리투자증권의 오프라인 물량 4억2000만원을 제외한 은행 10개사, 증권사 14개사의 배정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해당 상품은 출시 첫날 87%가 판매된 데 이어 전날까지 99.5%가 팔리며 흥행을 이어갔다. 금융당국은 애초 5년간 매년 6000억원씩 펀드를 조성할

    2026-05-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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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API Key 부당대여 땐 강제만료…DAXA, 예방조치 표준화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과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의 API Key 부당대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API Key는 이용자가 직접 제작하거나 외부 프로그램과 연동해 거래소의 시세·잔고 조회, 주문 및 입출금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 권한 인증 정보다. 하지만 최근 API Key를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2026-05-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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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고르기 나선 코스피, 장중 7800선 하락

    코스피가 하루 만에 7000대까지 떨어지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중 7841.01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전일 대비 43.41포인트(0.53%) 떨어진 8185.29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28.77포인트(2.54%) 떨어진 1104.36에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마감 시간 기준 1503.45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거셌다. 개인투자자들은 3조

    2026-05-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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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넘어 유통까지” 중기부, 상생결제 전면 확산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생결제 제도의 활용 범위를 제조업에서 유통업 전반까지 확대한다. 대·중소기업 간 안정적인 대금 지급 구조를 확산해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8일 상생결제 활용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상생결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상생결제는 대기업 신용도로 협력사가 납품대금을 안전하게 회수하고 필요하면 낮은 금리로 조기 현금화하는 결제 시스템이다. 어음의 위험을 줄이고, 2·3차 이하 협력사까지 안전하게 대금을

    2026-05-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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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로 전환…상위사 중심 재편

    금융당국이 매입채권추심업을 현행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한다. 업체 난립과 과잉 추심을 막고 부적격 사업자를 정리해 채무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시장은 상위 30개사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제5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매입채권추심업은 등록제로 운영돼 진입 장벽이 낮다. 금융위에 등록된 업체는 911개사에 달하지만 매입 연체채권을 보유한 업

    2026-05-2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