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한경협 “콘텐츠 경쟁력 강화·글로벌 확산·정책 기반 구축으로 K-컬처 키워야”

    식품·뷰티·관광 등 K-컬처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글로벌 확산 △정책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심성민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K-컬처의 산업적 성장과 글로벌 확산 전략' 보고서를 통해 K-컬처 산업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한경협은 2030년 글로벌 한류 잠재 시장 규모가 1980억달러(약 273조

    2026-08-23 11:01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 중심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21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DX부문에 대한 합리적 평가와 보상을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보상 격차 해소 요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조합원 약 18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동행노조는 5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 협약에서 DX부문과 DS부문 보상 격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앞서 노사

    2026-08-21 17:23
  • 기사 썸네일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지회장 백광호)가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 G밸리에서 개소식을 열고 G밸리 기업 AI·AX 전환과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으로 공식 출범했다. 지회는 기존 한국강소기업협회가 10년간 축적해온 기업 지원 역량과 전국 네트워크를 G밸리 현장에 연결해 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한다. 백광호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장은 “G밸리 지회는 새롭게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라 그

    2026-08-21 15:32
  • 기사 썸네일
    교원그룹, 지역아동센터 대상 '교원감사나눔투어' 전개

    교원그룹이 지역아동센터을 대상으로 '교원감사나눔투어'를 총 5회 실시한다. 교원은 20명씩 총 5회,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11월부터 12월까지 총 100명이 대상이다. 교원감사나눔투어는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업 성장 결실을 사회와 나누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센터 가족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2026-08-21 10:44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공동교섭단 구성 안해…DX 분리교섭 신청해야”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가 내년 임금 협상에서 공동교섭단을 구성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는 20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사업부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동행노조는 스마트폰·TV·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초기업노조는 “현재 조합원 규모를 기준으로 내년 교섭대표 노조는 본 조합이

    2026-08-20 18:41
  • 기사 썸네일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서비스 정보보호 실무역량 강화 지원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미래준비위원회와 IP기술사업화분과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에서 'IP서비스, 영업비밀·기술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기술정보를 다루는 IP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비밀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무 대응방안과 지원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윤웅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영업비밀보호센터 책임은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서는 중요정보

    2026-08-20 14:11
  • 기사 썸네일
    AI 특허 출원, 8년 새 7배 증가…한경연 “분야별 맞춤 전략 필요”

    인공지능(AI) 특허 출원이 8년 새 7배 증가한 가운데 분아별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정책과 기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한국 AI 기술 혁신의 분야별 구조 진단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AI 특허 출원이 2015년 2521건에서 2023년 1만7609건으로 7배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연평균 증가율은 27.4%로, 같은 기간 전체 특허 출원 증가율(0.9%)보다 높다. AI 특허 출원이

    2026-08-19 10:46
  • 기사 썸네일
    청년 절반, AI가 5년 내 직무 대체 전망…“청년 채용 기업 지원 강화해야”

    청년 2명 중 1명은 향후 5년 내 직무가 인공지능(AI)으로 대체·축소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만 19~34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확산에 따른 청년 일자리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3.9%는 5년 내 직무가 AI로 대체·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구직 중인 미취업 청년 응답률은 63.8%로, 취업 청년(49.4%)보다 높게

    2026-08-18 10:28
  • 기사 썸네일
    경우시스테크, iVT Expo 2026 참가…차세대 전장 플랫폼 'KLION' 공개

    건설기계 및 산업차량 전장 솔루션 전문기업 경우시스테크(대표 장용준)가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iVT엑스포'에 참가해 차세대 건설기계와 산업차량의 AX(AI Transformation)를 이끌 전장 플랫폼 '클라이언(KLION)'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iVT엑스포는 건설기계와 광업, 농업, 물류 등 오프하이웨이(Off-Highway) 산업의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글로벌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약 1

    2026-08-18 09:31
  • 기사 썸네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명회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오는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제도, 대학별 입학전형, 학사운영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고, 4년제 대

    2026-08-18 08:03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 실명제 전환

    삼성전자가 사내 커뮤니티인 '나우톡'을 전면 실명제로 전환한다. 정부가 최근 개정한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따른 조치다. 삼성전자는 나우톡을 18일 0시부터 실명제로 전환한다고 임직원에게 17일 공지했다. 나우톡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회사 소식과 정책 등을 공유하는 사내 소통 공간이다. 나우톡은 기존 익명 게시판에서 게시글과 댓글에서 작성자 이름이 공개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개편은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이 지난달 7일부터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법

    2026-08-17 18:57
  • 기사 썸네일
    삼성, 이공계 인재 육성…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에 장학금 지급

    삼성이 국내 이공계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과 학부모를 사업장으로 초청,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올림피아드는 수학·물리·생물·화학·정보 등 15개 과목에 걸쳐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만 20세 미만 학생들이 과학적 창의력과 탐구력을 겨루는 대

    2026-08-17 12:00
  • 기사 썸네일
    경총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 요구, 노동쟁의 대상 아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과 공장 신설 등 기업 경영상 결정 사항에 대해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노동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17일 밝혔다. 경총은 이날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며 국가전략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에 노동 유연성 강화 조치가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영업이익 연동 성과 배분 요구는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 △근로조건에 영향을

    2026-08-17 12:00
  • 기사 썸네일
    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최대 95.2% 기여 추정…오염퇴적물 정화조치 미뤄”

    시민단체와 정부가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압박을 재차 나섰다. 시민단체 영풍제련소주변환경오염 및 주민건강공동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주한 외부 연구용역에서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오염 기여도가 높게 추정됐음에도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영풍을 압박하고 나섰다. 나아가 이는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며 공수처 고발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08-15 21:47
  • 기사 썸네일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 하반기 정보시스템감리원·수석감리원 양성교육 실시

    정보시스템감리협회는 정보시스템 감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정보시스템감리원·수석감리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법에 따른 정보시스템감리원 양성교육 과정으로, 정보시스템 감리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방법론을 이해하고 실제 감리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전문교육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기본교육은 정보시스템감리원 양성과정으로 오는 8월

    2026-08-14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