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가 11일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등과 함께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를 대상으로 '핀테크 유럽진출 지원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경제인협회에서 11일에 열린 이번 세미나는 독일 등 유럽 금융·핀테크 시장의 특징과 진출 방안을 소개하고,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동남아시아에 집중된 해외 진출 지역을 다각화하고 금융사 신사업 개척을 지원한다는 취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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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핀테크 유럽 진출 지원' 세미나 개최2026-06-11 15:00 -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부회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IMM인베스트먼트는 지성배 부회장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 부회장은 박용근 EY한영
2026-06-11 14:49 -
유정훈 도공 신임 사장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AI 인프라 기업 도약”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첫 일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 운영구조 혁신을 예고했다. 휴게소 음식값 논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다단계 운영구조와 퇴직자 단체 운영 문제를 개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유정훈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방문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최근
2026-06-11 14:36 -
5월 가계대출 9.3조원 급증…1년 9개월 만에 최대5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9조3000억원 증가하며 1년 9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목적 대출이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5월 금융시장 동향' 및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9조3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24년 8월(+9조7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이번
2026-06-11 14:36 -
코스닥 급등에…매수 사이드카 발동코스닥이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8분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발동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뒤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시점 기준 코스닥150 선물은 전일 종가 대비 6.15% 오른 1757.60포인트, 코스닥
2026-06-11 14:34 -
엑스게이트, 양자보안 전환 수혜 본격화… 퀀텀·AI 앞세워 방산 시장 매출 확대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견고한 기존 보안사업과 함께 양자암호·인공지능(AI) 기반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주갑수 대표는 이날 발표자로 나서 “기존 네트워크 보안 사업에서 확보한 탄탄한 수익 체력을 바탕으로 양자암호와 AI라는 메가 트렌드에 완벽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엑스게이트는 가상사설망(VPN)과 방화벽 사업을 주축으로 견고한 캐시카우( 를
2026-06-11 14:22 -
“연이율 60%→20%로 강화해야”…불법사채 무효 기준 높인 대부업법 발의원금과 이자를 모두 무효로 인정하는 불법사채 계약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법정최고금리(20%)를 초과하는 계약은 모두 무효화해 최고이자율 이상으로 대부계약을 맺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취지다. 10일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금리 사채 계약을 무효화할 수 있는 내용을 강화한 대부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대부업법은 원금과 이자를 모두 무효로 인정하는 고금리 계약 기준을 연 60% 초과의 이율을 부과하는 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발의
2026-06-11 14:18 -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미국 메가뱅크들이 스테이블 코인 확산에 맞서 공동 블록체인 결제망 구축에 나섰다. 스테이블 코인에 빼앗길 수 있는 결제·정산 주도권과 예금을 지키기 위한 은행권의 공동 대응이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미국 주요 은행들은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전국 단위 토큰화 예금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공동 결제회사인 더 클리어링 하우스(The Cle
2026-06-11 14:09 -
코스닥 안 올라도 빚투한다…코스피보다 4배 높아국내 증시가 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빚투' 비중은 코스피보다 코스닥 시장에서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빚투 증가 시 시장 조정이 이뤄질 때 반대매매가 증가하고 주가 하락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각각 28조5732억원, 9조355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의 0.43%, 1.73%를 차
2026-06-11 14:00 -
지역신보 보증해지 1.8조 방치에 미환급까지…중기부, 중앙회·재단 감사서 부당처리 적발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보증해지 업무를 부실하게 처리하면서 1조8000억원대 보증이 해지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보증료가 소상공인에게 제대로 환급되지 않았고, 재보증한도 배분도 왜곡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감사관실이 실시한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7개 지역신보의 실제 보증 미해지 금액은 약 2조5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앙회가 관리하
2026-06-11 14:00 -
여경협·11번가 '맞손'…여성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나서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가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협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2026-06-11 13:39 -
삼성화재, 국내 최대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제3회 KIIC' 참여삼성화재는 이달 10~11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IIC,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2026)'에 리드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KIIC는 국내 손해보험 시장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보험업계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다. 올해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 속 손해보험의 역할(Insuring the Future in a Ch
2026-06-11 13:33 -
금융당국, 가계대출 비상관리체계 가동…목표 미준수 금융사 매주 점검금융당국이 주식시장 투자 수요 급증으로 신용대출 중심의 가계대출이 확대되자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연간 관리목표를 지키지 않은 금융회사를 매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은행권도 고액 연봉자의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자율 관리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주택담보
2026-06-11 13:28 -
벤협 “지역경제 해법은 벤처”…지역별 성장 로드맵 구축 제안벤처기업협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정부의 경제정책 최우선 과제로 '지역별 벤처 성장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 생태계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벤처기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6개 단체와 함께 '지역 벤처생태계 현황'을 분석한
2026-06-11 13:19 -
ETF 500조 시대…코스콤 'ETF CHECK' 시장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 500조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코스콤의 ETF 정보 플랫폼 'ETF CHECK'가 시장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스콤이 개발·운영하는 ETF CHECK는 국내외 상장 ETF와 ETN 데이터를 제공하는 웹·모바일 기반 플랫폼이다. 단순 종목 조회를 넘어 실시간 투자지표, 자금 유입, 괴리율, 배당률 등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제공한다. ETF 시장이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2026-06-1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