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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미토스', 한 달 만에 SW 보안 취약점 1만개 확인

    앤트로픽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 만에 1만건 이상 세계 주요 소프트웨어(SW) 보안 취약점을 찾아냈다. 앤트로픽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약 50개 파트너사가 함께한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미토스 프리뷰를 활용, 인터넷과 주요 인프라를 구성하는 세계 핵심 SW의 고위험·치명적 보안 취약점을 1만개 이상 발견했다고 밝혔다. 핵심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미토스로 핵심 시스템에서

    2026-05-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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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공 정보화사업 21단계 절차 AI로 쉽게 안내

    서울시가 최대 21단계 절차를 거쳐야 하는 공공 정보화사업 추진 절차를 인공지능(AI)이 단계별 안내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복잡한 절차를 고려, 현업 담당자를 지원하기 위한 결정으로 정보화사업 전체 과정을 안내하는 AI 기반 IT 업무비서 '잇비'를 본격 운영한다. 단순 챗봇이 아닌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규정, 심의 대상 여부, 추진 방법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행정 절차 적용형 AI다. 잇비는 정보화사업 예산편성과 발주단계에

    2026-05-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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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득자에 비싼 상품 추천”…xAI·알리바바·오픈AI 등 18개 모델

    |“광고주 편향적 답변 제시” 광고 친화 AI주의보 광고주에 친화적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답변을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학계·업계에 따르면 미국 프리스턴대·워싱턴대 소속 연구진은 미국 내 최근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서비스가 광고주 제품에 편향적 답변을 제시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지금까지 LLM이 '사용자를 돕는 조력자'로 입지를 다졌지만 광고 수익으로 AI가 사용자와 기업 사이 이해상충을 겪고 있다고 지

    2026-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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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자 64명이 직접 만든 '연구급 수학' AI 벤치마크 공개

    수학자들이 직접 만든 초고난도 수학 문제로 인공지능(AI)의 추론 능력을 검증하는 새로운 벤치마크가 등장했다. 실제 연구 수준 수학 문제를 기반으로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M)의 한계를 측정하겠다는 취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에는 'LLM의 연구급 수학 추론 능력 평가를 위한 수학자 주도 벤치마크 'Soohak' 논문이 공개됐다. 벤치마크는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주

    2026-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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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SW 발주 AI 에이전트가 지원…조달청, 공공조달 AX 본격화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발주 업무에도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도입된다. 제안요청서(RFP) 작성부터 법·제도 위반 여부 검토, 산출내역서 작성, 과업심의 지원까지 AI가 보조하면서 공공조달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SW AI 책임형 발주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공공조달의 AI산업 활성화

    2026-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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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이지, 기업 AI OS 'Company OS' 공개…대기업 DX 현장 노하우 집약

    경기도 판교 소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가상융합산업허브에 입주중인 국내 AI 개발 전문 기업 하이퍼이지가 온톨로지 기반 기업용 AI 운영체계 'Company OS'를 공식 공개한다. 하이퍼이지가 자체 개발한 Company OS는 기업의 전 사내 데이터를 단일 온톨로지 그래프로 통합하고, 그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워크플로우를 자동 실행하도록 설계된 기업용 AI 운영체계다. 구조는 △데이터를 통합·탐색하는 '넥서스(Nexus)' △비주얼 에디터로 A

    2026-05-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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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글로벌 산업용 AI기업 코그나이트 한국법인 유치

    서울시가 글로벌 산업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코그나이트 한국법인을 유치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최근 미국 애리조나 템피에서 코그나이트와 서울 현지 법인 설립과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그나이트는 서울에 법인을 설립하고 엔지니어·소프트웨어(SW) 전문가 등 서울지역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코그나이트는 미국 애리조나에 본사를 두고 정유·가스·조선 등 제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 AI 기반 설비 운영과 생산

    2026-05-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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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중앙은행, 은행권에 AI발 보안 취약점 대응 가속 요구

    유럽중앙은행(ECB)이 인공지능(AI) 모델로 인한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권에 정보기술(IT) 시스템 보완 가속화를 촉구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프랭크 엘더슨 ECB 집행이사회 이사 인터뷰를 인용해 ECB가 26일 은행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열고 AI가 금융시스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을 경고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더슨 이사는 FT 인터뷰에서 “은행권 사이버 보안 문제는 수년 전부터 논의돼 왔지만,

    2026-05-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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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혁신센터, 한중싱 AI 창업경진대회 한국 예선 열고 청두 진출 지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재선)는 최근 서울에서 중국 청두 고신구 과학기술창신국과 '2026 한중싱 인공지능 창업경진대회' 한국 지역 예선을 공동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중국 청두시 인민정부와 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의 인공지능(AI) 특화 트랙이다. 한국과 중국, 싱가포르 3개국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인천혁신센터는 한국 공식 운영기관을 맡았다. 올해 대회는 피지컬 AI, 대규모 언어모델

    2026-05-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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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선택, 후보에게 묻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도시 미래 30년 설계”…교통·산업 해법 제시

    이번 선거는 개인의 정치적 도전이 아니라 남양주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다. 시장이 되는 것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74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흔들린 민주주의와 민생을 지역 현장에서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약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시민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다. 상식이 통하고, 안녕과 평온한 일상이 지켜지는 도시다. 남양주에서부터 시민 삶을 실제로 바꾸고, 행정의 속도와 결과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겠다. 남양주는 이제 서울에 의존

    2026-05-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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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선택, 후보에게 묻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4개 구청·30분 이동시대로 생활행정 전환

    100만 특례시 화성의 다음 과제는 시민이 행정 변화를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도록 만드는 일이다. 그동안 특례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민선 9기에는 공직사회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곁과 현장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행정혁신의 강도를 높이겠다. 4개 구청 시대가 열린 만큼 행정 운영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구청은 시민 생활권 안에서 교통, 복지, 민원, 생활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현장 행정의 중심이 되고, 시 본청은 구청이 제

    2026-05-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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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선택, 후보에게 묻다] “용인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반도체 승부수 '총력'

    용인은 짧은 기간에 인구와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신도시·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유입 인구가 크게 늘었다. 그만큼 시민 요구도 단순한 정치적 구호나 행정 서비스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 교육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처럼 실제 삶의 질을 바꾸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민선 8기에는 시정비전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반도체 국가산단과 첨단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송탄상

    2026-05-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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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AI·반도체 소부장 도시 위한 자문위 구성 추진 본격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AI·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 방안을 지난 24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반도체 공급망 구축과 기업 유치, 인재 양성, 규제 개선을 자문하는 실무형 기구로 운영한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행정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 모델로 구성할 계획이다. 산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출신 상생협력 부문 퇴직 임원,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

    2026-05-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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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데이터센터 서밋]〈1〉 고밀도 AI 워크로드 시대, 데이터센터 해법은…'2026 데이터센터 서밋' 개최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전문 행사인 '2026 데이터센터 서밋'이 다음 달 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위한 엔지니어링 혁신'을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정책 이슈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전자신문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전문기업과 지자체, 공공·연구기관은 AI 시대 데이터센

    2026-05-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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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선택, 후보에게 묻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수원 대전환, 결과로 완성”

    지난 4년은 수원의 해묵은 난제를 풀고 대전환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 R&D 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 지정,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승인, 수원화성 성곽 주변 고도제한 규제 완화 등 멈춰 있던 현안을 다시 움직였다. 시민이 직접 체감한 변화도 있었다. 전국 최초 모바일 시민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과 새빛민원실을 통해 시민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고, 공약 이행률 93.7%와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SA)으로 약속 이행 성과도

    2026-05-24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