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 기업 소속 전문 개발자들이 하루 업무 중 코딩 등 개발(develop) 업무에 쏟는 시간이 전체의 40%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가 마이크로소프트(MS) 전문 개발자 5971명 대상 일상 업무시간 배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다. 개발자의 하루 업무시간 중 각 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을 퍼센테이지로 수치화했다. MS 개발자가 하루 중 시간을 가장 많이 할애하는 업무는 코딩으로 전체의 17% 수준이다. 코딩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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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개발자 업무시간 40%만 코딩2026-08-19 17:00 -
[이슈플러스] AI 공룡 '루프 엔지니어링' 격전…“스스로 최적화하는 시대 열렸다”인공지능(AI)이 핵심 개발 도구가 된 이래, 생성형 AI를 다루는 방식은 단순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답을 받고, 필요하면 다시 고쳐 입력하는 식이었다. 이 지시문을 더 잘 쓰는 요령, 이른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AI 활용의 핵심 역량으로 꼽힌 이유다. 최근 이 공식이 깨지기 시작했다. AI 코딩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몇 시간, 길게는 하루 넘게 스스로 작업을 이어갈 만큼 똑똑해지면서, 병목 지점이 '모델의 능력'에서 '그 능
2026-08-19 17:00 -
[이슈플러스] 후발주자 韓, 루프로 빈자리 메워야인공지능(AI) 기업의 루프 엔지니어링 경쟁 관전 포인트는 개방성의 정도다.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가 완성도 높은 사용자 경험과 문서화된 루프 개념을 제공하는 '반쯤 열린' 접근이라면, 딥시크는 루프 설계 자체를 완전히 오픈소스로 풀어 세계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뜯어보고 고쳐 쓰고 실험하도록 판을 깔았다. 이는 두 가지 계산이 깔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직 업계 전체가 정답을 찾지 못한 루프 설계 영역의 연구개발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사실상 위탁하
2026-08-19 17:00 -
AI 에이전트 '월권' 막아라…IT서비스사, 통제체계 구축 속도기업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에이전트가 부여된 범위를 벗어나 행동하는 '월권'이 새로운 보안 위험으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응해 에이전트의 권한을 제한하고 중요 작업에는 사람의 승인을 거치며 판단·행동을 추적·감사하는 통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SDS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적응형 안전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위한 보안기술 연구' 등의 연구개발 실적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 안
2026-08-19 16:30 -
[전문가 기고] AI와 로봇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2002년 취임한 손학규 경기지사는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내걸었다. 그 문장은 2004년 판교 IT밸리 사업 인가와 2006년 착공으로 이어졌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780개 기업과 8만3000여명의 임직원이 일한다. 도시의 운명은 한 세대 앞을 내다본 선언과 이를 끝까지 실행하는 힘에서 갈린다. 싱가포르는 그 원리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1965년 독립 당시 싱가포르는 마실 물조차 이웃 나라에서 사와야 했다. 리콴유
2026-08-19 16:00 -
엔코아, 한화시스템과 맞손…“제조 AX 사업 협력”엔코아가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제조 산업에 특화한 인공지능(AI)·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코아는 한화시스템이 제조 분야의 AX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시스템의 제조 산업 전문성 및 독자적 AI 기술력에 엔코아의 데이터 거버넌스 역량을 결합하고, 특히 한화시스템의 제조 온톨로지 전문성과 자동화 기술, 엔코아의 풍부한 온톨로지 구축 경험을 융합해 산
2026-08-19 14:35 -
[ET톡]백남준에서 'K로봇'으로휴머노이드 로봇이 춤을 춘다. 주먹을 날리고 검을 휘두르고 공중제비를 돈다. 로봇 전시회와 발표회에서 이제 익숙한 풍경이다. 기술 수준을 보여주기에 이만큼 눈에 띄는 장면도 없다. 그런데 이런 시연을 몇 번 보다 보면 질문이 생긴다. '그래서 이 로봇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60여년 전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도 로봇 예술작품을 만들었다. 1964년 등장한 '로봇 K-456'은 지금의 휴머노이드와 비교하면 조악하기 짝이 없었다. 제대로 걷지도
2026-08-19 14:09 -
에버스핀, IPO 앞두고 재무안정성 부각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에버스핀의 현금 유동성과 재무건전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해 본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일본 합작법인 등 해외사업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면서다. 에버스핀은 지난해 말 기준 유동비율 365.5%, 예금 보유액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유동자산은 약 252억원, 유동부채는 약 69억원이다. 유동자산이 유동부채의 3.7배 수준이다. 보유 예금은 176억490
2026-08-19 14:07 -
딥시크, '루프' 오픈소스 승부수…AI 생태계 선점 경쟁 점화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AI 모델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는 이른바 '루프 엔지니어링' 실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했다. AI 에이전트 경쟁의 무게중심이 '얼마나 똑똑한 모델이냐'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스스로 도는 시스템이냐'로 옮겨가는 가운데, 이 흐름을 선점하려는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딥시크는 최근 최신 모델 'V4-프로'를 선보이면서 '딥시크 하네스(dsh)'를 누구나 내려받아 쓰고 고칠 수 있도록 MIT 라
2026-08-19 14:05 -
중국 최대 로봇 박람회 'WRC 2026' 개막…'시연' 넘어 '판매'로중국 최대 로봇 행사인 '2026 세계로봇대회(WRC 2026)'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베이징 이좡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기술 시연 단계에서 양산·판매·현장 적용 단계로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국내 로봇 업계도 현지를 찾아 기술과 공급망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WRC 2026은 올해 3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2000여개 제품을 선보이며 150개 이상 제품이 처음 공개된다. 참가 기업은 지난해보다
2026-08-19 13:59 -
서울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7대→19대로 확대서울시가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20일 22시부터 기존 7대에서 19대로 늘린다. 운행 대수를 늘려 배차 효율을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이 심야 이동 수단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존 운행업체인 에스더블유엠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운행 대수를 각각 5대에서 13대, 2대에서 6대로 늘려 총 19대의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호출 앱 '카카오T'를 통해 강남 운행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026-08-19 13:59 -
[포토] 사물 전달해주는 휴머노이드 로봇AI서밋서울앤엑스포 2026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화인로보틱스 부스에서 관계자가 에지봇 휴머노이드 사물 전달 시연을 하고 있다.
2026-08-19 13:30 -
[포토]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AI서밋서울앤엑스포 2026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화인로보틱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에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6-08-19 13:27 -
[포토] 사물 옮기는 휴머노이드 로봇AI서밋서울앤엑스포 2026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화인로보틱스 부스에서 관계자가 에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2026-08-19 13:26 -
[포토]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AI서밋서울앤엑스포 2026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푸두로보틱스 부스에서 관람객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6-08-19 13:25